BMW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은 BMW의 고성능 브랜드 ‘M’과 젊고 독창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ITH’와 협업으로 탄생한 ‘M4 컴페티션×KITH 드로우’. 전 세계 150대 한정 생산, 국내 단 4대만 판매하는 이 모델은  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BMW 온라인 숍(shop.bmw.co.kr)에서 드로우 응모가 가능하다. 프로즌 다크 실버 2대와 프로즌 블랙 1대, 프로즌 브릴리언트 화이트 1대 총 세 가지 무광 컬러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억4410만원.

VOLVO

2021년 총 1만5053대를 판매, 판매율이 전년 대비 17.6% 증가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법인 설립 이후 최초로 수입차 판매 4위에 올랐다. 2월 중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및 ‘XC40 리차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열 예정이다.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SUV C40 리차지는 최첨단 픽셀 기술을 적용한 84개의 LED 헤드라이트, 투톤 루프라인, 20인치 휠 등을 적용했다. 

POLESTAR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스타필드 하남에 ‘스페이스 경기’를 오픈했다. 315.2m2 규모의 전시 공간과 284.9m2 규모의 지하 1층 핸드오버 박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폴스타의 100% 온라인 구매 프로세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개념 전시 공간이다. 고객이 원하면 스페셜리스트가 차량에 대한 설명부터 온라인 주문과 시승 신청 등을 돕는다. 

MERCEDES-BENZ

1월 3일, 순수 전기 콘셉트카 ‘비전 EQXX’를 공개했다. 비전 EQXX는 초고효율 전기 구동 시스템, 경량 엔지니어링, 지속가능한 소재, 진보된 소프트웨어 시스템까지 전방위에 걸쳐 혁신적이고 지능적인 기술을 적용해 벤츠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차다.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통해 1회 충전으로 주행거리 1000km 이상 및 1kWh당 9.6km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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