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보수의 극단에서 자유를 꿈꾸다

새로운 시즌, 봄기운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뉴 백의 등장.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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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극단에서 자유를 꿈꾸다’를 주제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인 미우치아 프라다. 몽환적인 패턴과 도시 전경을 3D 프린팅으로 담아내고, 강인한 남성성과 이와 상반된 여성성의 조화를 통해 고지식한 정통 패션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자유롭고 위트 넘치는 런웨이를 보여주었다. S/S 컬렉션 룩 사이로 올해 브랜드에서 출시한 ‘시도니(Sidonie) 백’이 등장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플랩 부분을 한 겹 덧댄 것이 특징. 여기에 금속 메탈 장식의 클로저를 더했으며 크기와 모양, 소재 그리고 컬러 등을 고를 수 있는 멀티 백이다. 특히 홀치기 염색(TYE-DYE) 기법을 반영한 백 컬렉션은 수많은 컬러가 하나의 제품 안에 숨어 있는 듯 하다.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더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건 물론이다. 런웨이 전반에 걸쳐 서로 다른 분위기와 소재를 교묘하게 절충해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 미우치아 프라다의 기지가 올시즌, 백에도 고스란히 투영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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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오현민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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