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DETOX HOLIDAY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평온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방콕&루앙프라방 호텔 두 곳.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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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톱 인피니티 풀 전경.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 로비.

 

아바니 클럽 서비스로 이용 가능한 ‘더 팬트리ʼ. 

 

리버 뷰 주니어 스위트 객실. 

 

멋진 시티뷰를 볼 수 있는 곳,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무료한 일상의 반복과 절정의 뜨거움을 보여준 여름의 끝에서, 나를 위한 휴가가 필요했다. 활력의 도시, 방콕은 최선의 선택이었다. 인천공항에서 6시간이 조금 안 되는 비행 끝에 도착한 방콕공항. 곧바로 차를 타고 30분 정도 더 달려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에 도착했다. 프라이빗한 체크아웃을 고려, 로비는 11층에 위치한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목조 인테리어와 넓은 통창 너머로 차오프라야강이 시선을 채우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스위트를 포함한 객실 수는 248개. 탁 트인 도시 뷰와 리버 뷰는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의 자랑 중 하나다. 이 호텔이 사랑받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26층 호텔의 꼭대기에 위치한 루프톱 바와 수영장은 ‘왕들의 강’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차오프라야강을 한눈에 조망하는 시원한 경관을 자랑한다. 여행객들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것은 당연하다. 루프톱에서는 인피니티 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석양을 바라보며 비즈니스 디너를 즐길 수도 있다. 수영장 끝이 강과 맞닿아 천상에서 유영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인피니티 풀은 호텔의 백미. 테라스에 위치한 다목적 라운지 공간은 햇빛과 그늘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루프가 설치되어 있다. 테라스 끝쪽에 야외 라운지 스타일의 루프톱 레스토랑&바 ‘애티튜드(Attitude)’가 있어 DJ 공연, 오픈 키친, 와인 셀렉션 등을 제공한다.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아바니 클럽. 스위트 이상 투숙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더 팬트리(The Pantry)에서 커피, 차, 과일, 샌드위치 등을 24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카나페, 맥주, 와인, 칵테일 등으로 구성된 칵테일 스타일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일품요리로 즐기는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객실 투숙자도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힐링을 위한 스파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적이면서 편안한 분위기의 아바니 스파에서는 고객의 신체 상태에 따라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제안한다.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은 리버사이드에 위치해 주변 여행지로의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 셔틀 보트를 이용하면 아시아티크(Asiatique) 야시장과 쇼핑몰 등 방콕의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사판탁신역으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다. 가까운 곳에서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과 연결된 리버사이드 플라자(Riverside Plaza)에서 다양한 상점, 레스토랑, 바를 이용할 수 있다. 
이토록 풍요롭고 다채로운 방콕에서 1박 2일의 일정은 야속하기만 하다. 하나 아직 우리에겐 기대감을 높이는 다음 코스가 남아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들려줄,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 외관.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 스위트룸 전경.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 야외 수영장.

 

메콩 킹덤의 프라이빗 크루즈 ‘집시’.

 

 

라오스에서 경험하는 프랑스,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
방콕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2시간 걸려 도착한 루앙프라방은 ‘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라오스 여행에서도 필수 코스로 꼽힌다. 라오스의 옛 수도인 루앙프라방은 라오스의 전통 건축물과 수많은 사원, 그리고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건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더한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새로운 건물을 세우기가 까다로운 탓에 과거의 모습을 간직한 건물이 많은데 호텔로 가는 차 안에서 거리 풍경을 보고 있자니 마치 시간이 멈춘 도시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루앙프라방이 선사하는 온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고민 없이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을 선택했다. 


이곳은 아바니 호텔&리조트 그룹의 첫 번째 아바니 플러스 호텔로, 올 3월 이곳 루앙프라방에 둥지를 틀었다.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이용도 편리하다. 프랑스 군용으로 지은 방갈로를 개조하여 만든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은 아늑한 돔과 지붕 라인, 랩 어라운드 발코니가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프랑스 식민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건축 디자인이 특징이다. 호텔 건물을 이색적으로 만드는 인테리어 요소 중 하나는 발코니와 창문을 가려주는 프랑스식 나무 블라인드다. 53개의 전 객실이 커튼 대신 나무 소재의 가림막 문을 사용하는데, 문에 난 틈 사이로 햇빛과 바람이 들어와 블라인드 문을 닫고 있어도 전혀 답답하지 않다.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프랑스 스타일이라면 공공시설과 객실의 내부 디테일은 라오스인의 미적 감각을 살려 수공예로 이루어진 밀랍 염색, 시멘트 타일 그리고 지방의 목재 등을 사용하여 작은 소품 하나에서도 라오스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하나 무엇보다 이곳의 시그너처는 압도적인 조망의 야외 수영장이다. 고대 바니안 나무 그늘 아래로 펼쳐진 25m 길이의 수영장은 현대적이면서도 라오스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식후 칵테일을 마시며 무더위를 달래기에 더할 나위 없다. 24시간 오픈되어 있어 쏟아질 듯한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며 수영을 즐기기에도 좋다. 레스토랑의 음식 하나하나에서도 감동은 이어진다.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만 봐도 그렇다. 전통을 지키면서 유기농 재배를 고수하고, 낚시 하나에도 생태적 방식을 지키고 있는 로컬 농부들과 지역 장인들이 생산한 소시지, 육류, 치즈 및 빵 등을 활용한다. 라오스에서는 우유, 육류 공급을 위한 소를 키우지 않는 대신 버펄로(물소)를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서도 근처 버펄로 농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버펄로 우유와 치즈를 맛볼 수 있다.


호텔 주변의 볼거리 역시 호텔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은 왕궁 박물관, 푸시산, 메콩강 그리고 루앙프라방 야시장 등에서 아주 가깝다. 루앙프라방까지 왔으면 크루즈를 타고 메콩강을 탐험하며 일몰을 감상하는 일정을 빼놓을 수 없다. 날씨가 좋으면 아름다운 핑크빛 일몰을 볼 수 있는데, 단지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에서는 ‘메콩 킹덤 럭셔리 크루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프라이빗 크루즈인 ‘집시(Gypsy)’는 투숙객의 선호에 따라 1박 이상 투숙하고 메콩강을 탐험할 수 있으며, 여행 일정 및 기호에 따른 프라이빗한 여정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루앙프라방에서는 버펄로 데일리 농장에서 버펄로를 체험할 수 있고, 메콩강에서 보트를 타고 파 타드 보태니컬 가든을 둘러볼 수 있다. 다양한 식물과 푸른 조경을 감상하며 심신을 릴랙스하기에 제격이다.


‘아바니 플러스 루앙프라방’은 도시에서 휴양지까지 여행을 위한 최적의 위치, 만족스러운 수면, 정직하고 건강한 식사 등 여행객이 루앙프라방을 방문할 때 기대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방콕과 라오스, 두 곳에서 만난 아바니&아바니 플러스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온전한 휴식과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Cooperation 아바니 호텔&리조트(https://www.minorhotels.com/en/a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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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더네이버>편집부PHOTO : 아바니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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