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한 잔이 절실한 한여름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줄 한 잔이 절실한 한여름. 주류 브랜드 담당자 6인이 여름에 어울리는 최적의 술을 제안한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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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IEDEL 퍼포먼스 레스토랑 샴페인 글라스. 8만8000원. 2 CHATEAU D’ESCLANS 위스퍼링 엔젤. 복숭아, 멜론, 재스민 향이 주를 이루는 로제 와인. 6만원대. 3 MOËT & CHANDON 모엣&샹동 아이스 임페리얼. 열대 과일의 강렬한 아로마가 돋보이는 샴페인. 9만원대. 4 EHOMEBAR 유키와 바론 유광 셰이커. 8만원. 5 GLENMORANGIE 오리지널. 달콤하고 부드러운 싱글몰트 위스키. 10만원대. 6 BACCARAT 하모니 텀블러 2피스 1세트 45만원. 7 EHOMEBAR 골드 지거. 3만3900원. 

 

 

 

“여름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술은 샴페인이다. 모엣&샹동의 최근 혁신작 ‘모엣&샹동 아이스 임페리얼’은 7℃에서 칠링한 샴페인 120ml에 큰 얼음 3개를 추가하면 당도와 농도의 궁합이 완벽해져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시트러스 향이 풍부한 위스키 글렌모렌지 오리지널은 칵테일로 추천한다. 유명 바텐더의 크리에이티브 칵테일부터 집에서 만들기 쉬운 심플 믹스까지 어떤 칵테일에도 잘 어우러지는 베이스가 된다. 프로방스 로제를 대표하는 샤토 데스클랑의 위스퍼링 엔젤은 여름날의 생트로페를 연상시키는 옅은 핑크빛, 유혹적이고 매끄러운 맛의 로제 와인으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_모엣 헤네시 코리아 김건희 이사

 

 

 

 

1 BALLANTINE’S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한 풍부한 바닐라 향과 진한 과일 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싱글몰트 위스키. 9만원대. 2 HERMÈS 생루이 샴페인 글라스. 화려하고 정교한 커팅은 에르메스 장인의 솜씨다. 가격 미정. 3 PERRIER-JOUËT 페리에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최고 등급 구역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샤르도네 100%로 생산한 프리스티지 샴페인. 아카시아, 엘더플라워 등 흰 꽃의 아로마와 바닐라, 헤이즐넛의 풍미가 조화롭다. 가격 미정. 4 MALIBU 말리부 오리지널. 달콤한 코코넛 향과 버터럼이 어우러진 코코넛 럼. 2만원대. 5 LILLET 화이트와인과 과일 향을 블렌딩해 칵테일로 즐기기 좋다. 차가운 릴레 온더록스에 샴페인이나 토닉 워터를 섞으면 완성. 4만원대. 6 HERMÈS 페리메르트 컬렉션 트레이. 기하학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라운드와 스퀘어 트레이. 가격 미정. 

 

 

 

“여행지는 물론 집에서도 술 한 잔 곁들이면 분위기를 돋울 수 있다.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생산한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은 니트나 온더록스는 물론 하이볼로도 그만이다. 홈 파티를 열 때는 페리에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을 추천한다. 플로럴한 아로마와 예술적인 보틀 디자인, 복합적이면서도 우아한 풍미가 파티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 것이다. 말리부는 해변과 공원 등 야외의 햇살 아래에서 가장 빛나는 술이다. 피나콜라다, 말리부 오렌지, 말리부 파인애플 등 달콤한 칵테일로 인기다. 시원하게 리프레시하고 싶을 때는 소비뇽 블랑과 세미용을 블렌딩한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오렌지껍질과 키나나무의 풍미를 곁들인 릴레 한 잔으로 무더운 하루를 마무리하길.” _페르노리카 코리아 김경연 마케팅 이사

 

 

 

 

1 RIEDEL 바웨어 레스토랑 사우어 잔 4만4000원.  2 YELLOW ROSE 1년 내내 따뜻한 기후인 미국 텍사스에서 만든 프리미엄 수제 아메리칸 위스키. 6만원대.  3 BOLS 볼스 핑크 자몽. 1575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의 리큐어 브랜드 볼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 자몽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한 풍미가 일품이다. 2만원대. 4 THE MACALLAN 맥캘란 더블캐스크 12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의 대표 제품. 셰리 와인을 숙성시킨 2개의 오크통을 적절히 조합해 맥캘란 특유의 스파이시하고 시트러스한 풍미가 돋보인다. 12만원대. 5 THE FAMOUS GROUSE 스코틀랜드의 대중적인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3만원대. 6 BACCARAT 벨루가 텀블러 2피스 1세트. 35만원. 

 

 

 

“버번위스키와 콘위스키를 블렌딩해 달콤한 아메리칸 위스키 옐로 로즈는 바닐라 향이 풍부하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얹어 아포카토로 즐기면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야외에서 마시기 좋은 리큐어로는 볼스 핑크 자몽을 추천한다. 칠링한 볼스 40ml에 레모네이드 120ml를 넣으면 손쉽게 칵테일을 완성할 수 있다. 혼자만의 시간에 동행할 한 잔으로는 아이스 볼에 맥캘란 더블캐스크 12년을 더한 온더록스가 그만이다. 무더운 여름에는 스카치위스키 페이머스 그라우스에 토닉워터를 더해 하이볼로 마시기를 권한다.” _디앤피스피리츠 노동규 대표이사

 

 

 

 

1 RIEDEL 스페이 롱 드링크 글라스. 4만4000원. 2 EHOMEBAR 스텐 바 스푼. 1만9000원. 3 TANQUERAY 텐커레이 넘버텐. ‘진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 월드 베스트 진으로 선정되었다. 3만원대. 4 JOHNNIE WALKER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 조니워커 블랙은 200여 년여 역사를 가진 조니워커를 대표하는 위스키. 신선한 과일 및 바닐라 향, 스모키 향, 말린 과일 향이 특징이다. 4만원대. 5 SINGLETON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심장인 더프타운 증류소에서 생산해 감미로운 과일 풍미가 풍부한 싱글몰트 위스키. 6만원대. 6 BACCARAT 하모니 아이스 버킷. 110만원. 7 RIEDEL 스페이 위스키 글라스. 4만4000원. 

 

 

 

“시원한 음료를 찾는 여름에는 신선한 감귤류를 사용한 텐커레이 넘버텐 진에 토닉워터를 넣은 진토닉이 최고다. 오렌지와 라임, 자몽, 상쾌한 주니퍼베리, 은은한 카모마일의 풍미가 돋보이며 청량한 탄산이 기분 좋은 쌉싸래함을 전한다. 신선한 과일 및 바닐라 향, 스모키 향, 말린 과일 향을 지닌 조니워커 블랙은 진저 에일을 섞어 조니 진저 하이볼로 마시길 권한다. 조니워커 블랙의 깊은 풍미와 진저의 스파이시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은 부드럽고 균형감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니트나 온더록스에 어울리며, 사과 주스와 탄산수를 넣으면 부드러움과 경쾌함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다.” _디아지오코리아 월드클래스 바 아카데미 성중용 원장

 

 

 

 

1 EHOMEBAR 유키와 모던 스트레이너. 3만원.  2 MONKEY SHOULDER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싱글몰트 위스키 원액을 혼합한 블렌디드 몰트위스키. 가격 미정. 3 GLENFIDDICH 글렌피딕 12년. 배 맛이 감도는 신선하고 상쾌한 향의 싱글몰트 위스키. 소나무와 은은한 숯 향이 풍부한 과실 맛과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긴다.가격 미정. 4 HENDRICK’S 헨드릭스 진. 11가지 천연 허브 원료와 불가리아산 장미 꽃잎, 네덜란드산 오이에서 추출한 내추럴 오일을 증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 강렬한 향과 균형 잡힌 맛을 지닌 진. 가격 미정. 5 EHOMEBAR 유키와 칵테일 픽 드롭. 6500원.

 

 

 

“여름에도 알코올 도수 높은 강렬한 칵테일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가장 손쉬운 칵테일은 몽키숄더 레이지 올드 패션드다. 믹싱 글라스에 몽키숄더 50ml, 설탕 시럽 10ml, 앙고스투라 비터즈 2방울, 오렌지껍질 그리고 얼음을 넣고 저으면 완성이다. 얼음을 가득 채운 하이볼 글라스에 글렌피딕 12년 50ml와 탄산수를 따르면 글렌피딕 하이볼이 된다. 서양배 맛이 감도는 글렌피딕 12년이 탄산수와 만나면 입 안 가득 상쾌함이 폭발한다. 무더운 여름밤의 불쾌한 기운을 몰아내고 싶다면 얼음을 가득 채운 하이볼 글라스에 헨드릭스 진 50ml와 토닉워터를 채우고 얇게 썬 오이를 가니시로 장식한 헨드릭스 진토닉을 추천한다.” _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강윤수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   

 

 

 

 

1 RIEDEL 비늄 싱글몰트 위스키 글라스. 8만8000원. 2 JIM BEAM 옥수수를 51% 이상 사용하며, 고유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전통 비법 그대로 유지하는 버번위스키. 2만원대. 3 AUCHENTOSHAN 오켄토션 12년. 3번 증류해 더 부드러운 로우랜드 지역의 싱글몰트 위스키. 9만원대. 4 BACCARAT 하모니 위스키 디캔터 라운드. 110만원. 5 MAKER’S MARK 북미 지역에서 수공 제조하는 유일한 버번위스키. 15만원대. 6 EHOMEBAR 스텐 스틱 머들러. 1만3000원. 7 BACCARAT 벨루가 하이볼 글라스 2피스 1세트. 35만원. 8 HERMÈS 타이 시리즈 원형 접시. 가격 미정. 

 

 

 

“뜨거운 여름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하이볼이다. 그 대표 주자인 짐빔 하이볼 한 잔에 레몬 슬라이스 한 장이면 가슴 끝까지 시원함과 상쾌함이 전해진다. 세 번 증류해 더 부드러운, 스코틀랜드 롤랜드 위스키 오켄토션은 니트나 온더록스로 마시기도 부담 없지만 진저 에일이나 진저 비어, 라임 슬라이스를 더해 글라스고 뮬로 완성하면 색다른 매력을 깨닫게 된다. 한여름 밤의 파티에 이만한 칵테일이 없다. 진정한 핸드메이드 버번위스키를 느끼고 싶다면 메이커스 마크를 추천한다. 부드럽고 쌉싸래하면서도 달콤한 여운이 일품이다.”  _빔산토리코리아 브랜드 앰배서더 이성하 

 

Stylist 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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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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