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격렬하고 풍부한 감정 표현한 회화 작가

강렬한 색채와 과감한 붓 터치, 격렬하고 풍부한 감정 표현은 한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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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와 과감한 붓 터치, 격렬하고 풍부한 감정 표현은 한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다. 미국 마이애미 출신 쿠바계 회화 작가인 헤르난 바스는 세계적인 컬렉터 루벨 컬렉션에 소개되면서 이름을 알린다. 그 헤르난 바스가 다시 서울을 찾았다. 바로 <모험, 나의 선택(CHOOSE YOUR OWN ADVENTURE)> 전이다. 1980~90년대 미국에서 한창 인기를 모았던 동명의 책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에서 신작 5점을 포함해 작품 20점이 소개된다. 작가는 평소 관심을 둔 고전 문학이나 종교, 신화, 초자연주의, 영화에서 발췌한 단편을 엮어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구성해왔다. 2007년부터 최근 작업까지 소개하는 전시에서는 시간에 따른 작품 세계의 변화를 볼 수 있는데, 일례로 바깥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한 정서의 소년들이 이후 세상을 바라보는 주체적인 인물로 옮겨가는 것을 목도할 수 있다. 코오롱의 문화 예술 나눔 공간 스페이스K 서울에서 5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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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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