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하이 주얼리 워치 속에 깃든 눈부신 찬란함.
2019.03.30
피아제의 하이 주얼리 워치 속에 깃든 눈부신 찬란함.
2019.03.30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하이 주얼리 워치에는 메종이 보유한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의 섬세하고 뛰어난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3mm인 피아제의 자체 제작 무브먼트 1200D를 탑재했는데, 스켈레톤으로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메인 플레이트와 무브먼트를 이루는 부속품이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되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환상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무브먼트 사이사이에는 스크루를 감추고 있는 블랙 사파이어 카보숑 등을 세팅해 피아제의 스톤 세팅 노하우와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드높인다. 3mm의 무브먼트를 감싼 케이스의 두께 또한 단 6mm에 불과해 손목에 밀착되는 최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약 44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피아제, 알티플라노 하이 주얼리 워치
EDITOR : 박원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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