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디지털이 좋아

디지털이 좋은 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서다. 알바의 새로운 네오 디지털은 시간 말고도 다양한 기능을 보여준다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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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W861 크기 직경 47mm 방수 여부 10기압 방수 가능 가격 32만원 

 

자동차에 디지털 계기반이 처음 달린 건 1976년 애스턴마틴 라곤다였다. 미국에서는 1978년 캐딜락 스빌에 트립 컴퓨터가 있는 디지털 계기반이 처음 달렸다. 당시의 디지털 계기반은 속도와 연료량, 주행거리 등의 간단한 숫자나 눈금을 알려주는 게 전부였다. 디자인도 단순했다. 하지만 요즘 디지털 계기반은 지도는 물론 사진까지 보여준다. 디지털 혁명이라 할 수 있다. 

 

알바에서 네오 디지털의 새 모델을 출시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디지털시계다. 둥근 다이얼 안에는 연도와 날짜, 시간과 요일이 표시되는데 왼쪽 아래에 있는 모드 버튼을 눌러 스톱워치나 알람, 캘린더, 24시 표시 화면 등으로 바꿀 수 있다. 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다이얼에 표시되는 모드가 바뀐다. 스톱워치를 사용하려면 모드 버튼을 눌러 스톱워치 모드로 바꾼 다음, 오른쪽 위에 달린 버튼을 눌러 스톱워치를 시작하면 된다. 이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스톱워치가 시작되고, 다시 한 번 누르면 멈춘다. 오른쪽 가운데 달린, ‘LIGHT’라고 써 있는 버튼은 불이 들어오는 버튼이다. 다이얼에 오렌지색 불이 켜져 밤에도 시간을 잘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시계가 좋은 건 관리는 물론 사용하기도 편하다는 거다. 네오 디지털의 새로운 시계는 우레탄 시곗줄과 스테인리스 스틸 시곗줄을 두른 다섯 가지 모델이 있다. 케이스도 검은색부터 금색, 파란색, 갈색까지 다양하다. 모두 10기압 방수 기능을 발휘한다. 

CREDIT

EDITOR : 서인수PHOTO :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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