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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문화소식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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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네사람들 
섭외 1순위. 충무로의 가장 바쁜 대체 불가 배우 마동석이 김새론과 함께 <동네사람들>로 찾아온다.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한적한 시골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한 외지 출신 체육 교사 ‘기철(마동석 분)’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 분)’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는데. 모두가 침묵하는 사라진 소녀의 행방을 과연 그들은 찾을 수 있을까.
개봉 11월 예정 

 

 

 

2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J.K. 롤링의 마법 세계, 그 두 번째 작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 배경은 파리. <신비한 동물사전>에 이어 데이비드 예이츠가 연출을 맡았고, ‘뉴트’ 역의 에디 레드메인과 ‘티나 골드스틴’ 역의 캐서린 워터스톤, 주드 로가 ‘덤블도어’를, 조니 뎁이 최악의 마법사 ‘그린델왈드’ 역을 맡았다.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검은 마법사 그린델왈드의 음모와 대결. 결말보다는 판타지에 집중하길.
개봉 11월 14일 

 

 

 

3 경현수 개인전
그는 색과 형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시각 언어를 사용한다. 하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여러 번 겹쳐 올리는 그만의 노동 집약적인 방식은 매우 치밀하고 계획적이다. 경현수 작가의 개인전 <The Line>. 그의 화면에서는 선과 여백의 조화가 마치 공간을 진동시키는 음악의 선율처럼 흐른다. 회화의 기본 요소인 선과 최소의 색만으로 완성된 그의 작품 세계. 그 속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일시 ~11월 10일까지
장소 이유진갤러리
문의 02-542-4964

 

 

 

4 카를라 브루니 내한 공연
이 노래를 부른 게 그녀였다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OST로 인기를 끈 ‘스탠드 바이 유어 맨’. 세기의 패션 아이콘이자 현재는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고 있는 카를라 브루니. 이번 공연은 <프렌치 터치> 발매 기념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서울은 물론 11월 3일에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한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이 그녀의 허스키 보이스와 프랑스풍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다.
일시 11월 2일
장소 경희대 평화의전당
문의 1588-1555

 

 

 

5 이동기 개인전
이동기 하면 아토마우스가 먼저 떠오른다. 미국의 미키마우스와 일본의 아톰을 합성해 탄생한 아토마우스. 그는 대중문화 속에서 쉽게 소비되고 광범위하게 유통되는 이미지에 주목해왔다. 이번 개인전은 이동기 작가의 피비갤러리 전속을 기념하는 전시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그는 서로 충돌하는 이미지의 중첩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단면을 드러낸다.
일시 11월 8일~2019년 1월 19일 
장소 피비갤러리
문의 02-6263-2004

 

 

 

6 피아노 배틀 
3년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피아노 배틀>이 더욱 강력해진 대결로 돌아온다. 이번 무대는 독일의 피아니스트 안드레아스 컨과 폴 시비스의 대결. <피아노 배틀>은 쇼팽, 리스트 등 당대의 뛰어난 작곡가의 곡을 선곡, 매 라운드마다 두 피아니스트의 대결 구도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은 바로 관객. 공연장 입장 시 받은 흑과 백의 투표용지로 최종 승자는 결정된다.
일시 11월 24일 
장소 롯데콘서트홀
문의 02-2658-3546

 

 

 

7 ‘아무거나’라는 메뉴는 없다 
‘오늘 점심은 뭐 먹지?’ 평소 이 질문에 대해 ‘아무거나’를 많이 외치는 사람이라면 필히 이 책을 펼칠 것. 독일의 인기 저널리스트이자 인지심리학 전문가인 요헨 마이의 <‘아무거나’라는 메뉴는 없다>. 저자는 흥미롭고 공감 가는 생활 밀착형 사례를 통해 우리가 왜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는지를 제시하고, 다양한 결정 기법 등도 친절히 소개한다. 세상의 모든 결정장애자들에게 올가을 이 책은 명품 백보다 절실하다. 
저자 요헨 마이
펴낸 곳 문학동네 

 

 

 

8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이 한국 초연된다. 이 작품은 콘리 대학 드라마 연구회가 1920년대를 배경으로 미스터리 장르 연극 <해버샴 저택의 살인사건>을 공연한다는 설정이다. 하지만 ‘뭔가 점점 잘못되어가고 있는 연극’이라는 제목처럼,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참사가 일어난다. 영국의 션 터너 연출에, 배우 김호산, 선재 등이 출연한다.
일시 11월 2일~2019년 1월 5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문의 02-577-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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