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50번째 별이 떴다

스타벅스 프리미엄 매장인 리저브 바가 한국 진출 5년 만에 대한상공회의소에 50번째 R 매장을 열었다. 특별한 커피 경험을 안겨주는 리저브 바의 매력은 무엇일까?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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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지난 5월 29일 스타벅스 리저브 바 50호점인 대한상공회의소 R을 오픈했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은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추고, 숙련된 바리스타가 리저브 전용 추출기를 이용해 다양한 싱글 오리진 원두로 기존에 맛보지 못한 새로운 감성과 향의 커피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또한 한층 고급화해 프리미엄 매장이 무엇인지 한눈에 보여준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로, 전 세계 78개국의 스타벅스 진출 국가 중 28개국만 소량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스페셜티 경험 확대를 위해 리저브 음료를 선보여왔고, 2016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리저브 서비스를 더욱 특화시킨 리저브 바 매장을 론칭했다. 2016년 말까지 5곳이었던 리저브 바 매장은 2017년 15곳, 2018년에는 44곳까지 확대됐으며, 이번 대한상공회의소 R점 오픈으로 총 50곳의 리저브 바 매장을 갖추게 됐다. 현재 한국보다 리저브 바 매장을 더 많이 운영 중인 나라는 97개 매장이 있는 중국뿐이며, 미국에는 32개, 일본에는 6개 리저브 바 매장이 있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스타벅스의 일반적인 간판 대신 리저브 브랜드의 상징인 R 마크를 강조한 로고를 사용하며, 매장 내부는 바리스타와 고객이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의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추고 있다. 리저브 전용 음료 및 푸드는 물론, 전용 용기와 가구까지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꾸몄으며, 기존 스타벅스 일반 매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저브 바에서 근무하는 커피 마스터들은 추출 기구별로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최고의 커피 전문가로 구성된다. 원두 선별부터 추출 방식 선택까지 한 잔의 리저브 커피가 제조되는 과정 등에 대해 바리스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여기에 추출 장비에 따른 드립 음료 5종과 에스프레소 음료 10종, 아이스크림 음료 3종 등 다양한 커피 음료를 경험할 수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 한국 시장 진출 5주년을 맞은 올해,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량이 450만 잔을 돌파하고, 올 4월까지 리저브 음료 판매량이 전년도 판매량의 50%를 넘어서는 등 국내 리저브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현재 리저브 바 확대 외에도 다양한 리저브 원두 소개 및 새로운 형태의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를 계속 개발해 나가면서 스페셜티 커피 경험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리저브 바의 5가지 추출법
1 리저브 원두를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추출한 ‘콜드브루’. 
2  마이크로 필터를 통한 진공 압착 방식의 리저브 전용 추출 머신인 ‘클로버’. 
3 원두 본연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푸어 오버 핸드 드립’. 
4 중기압과 진공력을 이용해 섬세한 아로마 커피를 추출하는 ‘사이폰’. 
5 깨끗한 풍미의 커피를 추출하는 ‘케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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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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