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봄날의 메이크업

모든 것의 태동. 형형색색 내려앉은 봄.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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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난만

: 온갖 꽃이 활짝 펴 아름답게 흐드러지다. 

맑고 투명한 베이스에 화이트 피그먼트 섀도를 눈 앞머리부터 꼬리까지 넓게 터치한 후, 보송한 질감으로 마무리해 꽃송이를 표현했다. 크림 타입의 누디 로즈 컬러 립&치크로 광대 중심과 입술을 물들여 마무리.
벨벳 소재 드레스 에트로.

 

 

 

 

 

수월경화

: 물에 비친 달과 거울에 비친 꽃.

아쿠아블루 컬러의 수성 물감을 등줄기를 따라 길고 러프하게 내려 그렸다. 그 중심으로 가지각색 블루 계열 생화와 잎사귀를 붙여 봄빛을 찬미했다. 
원숄더 화이트 드레스 가브리엘라 허스트.

 

 

 

 

 

고목생화

: 마른나무에서 꽃이 핀다. 

퍼플 계열 블러셔로 눈 주변과 광대부터 콧대까지 연결해 톤을 균일하게 맞췄다. 딥 퍼플 립스틱으로 입술을 칠해 마른 가지를 표현한 후 주변을 살짝 스머징하고, 시머한 립글로스와 아쿠아블루 글리터 파츠를 얹어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화란춘성

: 꽃이 만발한 한창때의 봄.

깨끗하고 보송한 베이스에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옐로 섀도를 사용해 눈 밑부터 얼굴 외곽까지 넓게 그라데이션했다. 동일한 컬러 섀도를 속눈썹 결 따라 얹어 마무리하고, 따뜻한 주홍빛 립스틱으로 입술을 칠해 톤을 맞췄다. 

 

 

 

 

유록화홍

: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 

눈 앞부터 눈두덩 전체에 레몬 컬러 크림 섀도를 과감하게 터치해 물들이고 그 위에 비비드한 라임 컬러를 얹어 선명함을 더했다. 다홍빛 크림 블러셔를 눈 밑과 광대에 바른 후 생화 꽃잎을 붙여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묘사했다. 

 

 

 

 

 

백화요란

: 온갖 꽃이 불 타오르듯이 피어 매우 화려함. 

도자기같이 말끔하게 정돈된 베이스에 레드 펜슬 아이 라이너를 라인 위로 길고 깔끔하게 빼 그렸다. 상승형 라인과 맞춰 눈 앞머리는 장미 꽃잎처럼 표현해 고혹미를 더했다. 매트한 질감의 레드 립스틱으로 입술을 가득 채워 화려함을 강조했다. 
플라워 모티프 네크리스 돌체앤가바나. 

 

STYLING 윤대연 MODEL 민영 HAIR 박수정 MAKEUP 서아름

 

 

 

 

 

 

 

 

 

더네이버, 뷰티, 봄 메이크업

 

CREDIT

EDITOR : 김현진PHOTO :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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