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EGA TREND

2018 F/W 시즌을 강타한 키 트렌드 8가지.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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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 SPARKLE
지난 S/S 시즌을 강타한 메탈릭의 열기는 올겨울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더욱 미래적이고, 과감한 방식으로 돌아왔다는 것. 디자이너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메탈릭 아이템을 선보였는데, 80년대 분위기의 글램 우먼을 만날 수 있었던 톰 포드와 미래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메탈릭 룩을 선보인 발맹이 대표적이다.

 

 

 

BLANKET LOVER
새 시즌, 단 하나의 액세서리를 골라야 한다면 주저 없이 블랭킷을 선택하길. 이번 시즌 블랭킷은 액세서리로도, 아우터로도 변신하며 최강의 활용도를 자랑한다. 컬렉션 곳곳에서 블랭킷을 아우터로 활용한 룩을 자주 목격할 수 있는데, 스텔라 매카트니처럼 아이템 본연의 멋을 살려 꽁꽁 싸매도 멋지지만 벨트를 두르거나 브로치로 살짝 고정하면 신선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NEON SIGN
눈이 시릴 정도로 쨍한 네온 컬러가 어두운 컬러 일색인 F/W 시즌을 환하게 밝혔다. 주로 봄여름에 사랑받던 컬러이자 스포티함의 대명사인 네온이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조금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 레이스와 플라워 패턴, 실크 등 여성스러운 소재와 디테일로 무장한 것이 특징. 옐로와 오렌지 등 다양한 네온 컬러가 눈에 띄는 가운데 핑크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IN TO THE WILD 
이번 시즌 런웨이는 흡사 동물의 왕국을 보는 듯하다. 애니멀 프린트의 대표 주자 레오퍼드를 중심으로 얼룩말, 뱀, 호랑이 그리고 고양이까지, 야생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동물 프린트를 만날 수 있기 때문. 전형적인 레오퍼드도 충분히 관능적이지만, 더욱 강렬한 무드를 원한다면 비비드 컬러를 가미한 애니멀 프린트를 눈여겨보시길.

 

SHEARING EFFECT
지난해 겨울의 주인공 퍼 코트의 다음 주자는? 바로 시어링 코트다. 이번 시즌에는 베이식한 시어링 재킷부터 매끈한 가죽 코트에 부분적으로 퍼를 덧댄 디자인 등 다채로운 시어링 아우터를 만날 수 있다. 깨끗한 코트 실루엣에 퍼의 포근함까지 더했으니,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우터를 찾아 헤맨 이라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소식.

 

 

 

LEATHER POWER
땅에 끌릴 듯 기다란 가죽 코트가 강세다. 이번 시즌의 가죽 코트는 광택과 지퍼 장식, 대담한 색상이 돋보이는데, 미래적이면서도 반항적 분위기는 여전하다. 선글라스와 실버 주얼리 등을 매치하면 가죽 코트 특유의 미래적인 분위기를 더욱 살릴 수 있다. 조금 다른 분위기로 이 아이템을 즐기고 싶다면 심플한 매듭 벨트를 둘러보길. 무심한 듯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PADDING MAXIMALISM
올겨울에는 멋 부리다 얼어 죽겠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아도 될 듯하다. 한겨울의 매서운 칼바람도 거뜬히 막아줄 오버사이즈 패딩이 트렌드로 떠올랐으니까. 패딩은 이불을 두른 듯 커다란 실루엣이 특징인데, 여기에 플라워, 카모, 체크 등 다양한 프린트와 레더, 나일론, 울 등 다양한 소재를 입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CHECK MOMENT
클래식한 분위기로 체크 패턴의 대명사처럼 여겨진 플래드 체크가 새 시즌의 트렌디한 패턴으로 떠올랐다. 클래식 슈트 룩은 물론, 페미닌한 드레스와 스트리트 무드의 점퍼와 팬츠 등에도 플래드 체크의 활약이 눈부시다. 고유의 간결한 분위기도 멋스럽지만 율동감이 느껴지는 비대칭적 터치, 다양한 컬러를 믹스한 체크 등 신선하고 낯선 플래드 체크도 눈여겨보길. 

 

 

 

 

더네이버, 런웨이, 트렌드

 

CREDIT

EDITOR : 박원정PHOTO :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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