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 액체로 시간을 나타내는 HYT는 시간을 직관적이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끊임없이 진보하는 시계 과학의 혁신을 경험하고 싶다면 HYT를 주목하라.
2020.12.07
유색 액체로 시간을 나타내는 HYT는 시간을 직관적이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끊임없이 진보하는 시계 과학의 혁신을 경험하고 싶다면 HYT를 주목하라.
2020.12.07
직경 48.8mm에 달하는 커다란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안으로 무브먼트의 힘찬 박동과 디스플레이의 여러 레이어, 대조적인 질감을 감상할 수 있는 H5. 수동 와인딩 칼리버 501은 4Hz에서 작동하며 최대 65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무브먼트는 그레이 샌드 블라스팅 처리된 다이얼처럼 마감되었으며, 필러 스핀은 다이얼의 벨로즈처럼 폴리싱된 것이 특징.
전 세계 25개 한정 판매된다. 7천만원대.
자갈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돔 형태의 사파이어 글라스를 통해 모든 방향에서 부품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H2.0 Red. 캐필러리 튜브에 담긴 빨간색 액체가 시계의 바깥쪽을 따라 이동하면서 시간을 알려준다. 시계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온도 변화에 따른 액체의 수축과 팽창을 조절하는 풀무를 갖춘 점도 특징. 한 개의 크라운으로 시간 조정, 리와인딩, 중립 설정 및 조작이 가능하다. 매뉴얼 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19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전 세계 5개 한정 판매된다. 1억3천만원대.
더네이버, 워치, HYT
EDITOR : 신경미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