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이 벨기에 출신 주얼리 및 액세서리 디자이너 스테파니 데이제르와 함께 휴대성과 젠더-뉴트럴을 강조한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아이코닉한 르 플리아주의 플랩 디테일에서 착안해 간단히 접었다 펼 수 있도록 고안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우산, 판초, 모자, 바지 등의 아이템으로 전개된다.

바게트백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펜디 X 마크 제이콥스 캡슐 컬렉션이 1월부터 부티크에 공개된다는 소식! 마크 제이콥스의 로고와 동일한 폰트로 재해석한 흑백의 로고 패턴이 강렬한 인상을 전하며, 피카부 아이씨유, 바게트, 펜디 선샤인, 펜디 퍼스트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견고한 마니아층으로 유명한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살로몬의 협업이 핫한 컬렉션을 만나고 싶다면, 편집매장 아데쿠베로 향할 것. 파격적인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크로스 하이, 크로스 로 두 가지 디자인을 카키, 블랙, 레드 컬러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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