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무와 무한을 오가는 여행

팽팽한 긴장감과 유연성, 견고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Herms H08은 에르메스 남성의 다양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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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바라보는 장기적인 관점과 빠르게 흘러가는 현재의 시간을 동시에 담아낸 에르메스의 새 남성 시계 ‘Herme‵s H08’.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 특별한 시계는 오늘을 살아가는 남성들의 모든 순간을 담고 있다. 일상의 흐름과 감정의 고조, 휴식의 여유, 그리고 찰나의 시간까지 함께하며 단순한 시계를 넘어 상반되는 순간, 대립되는 상황 사이의 조화를 이끌어내는 균형 잡힌 하나의 오브제로 탄생했다. 

 

 


Herme‵s H08은 섬세한 디테일, 고도의 정밀성과 정확성, 그리고 전문 기술의 집합체다.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대담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는 팽팽한 긴장감과 유연성이 공존한다. 원형 다이얼은 모서리를 둥글린 케이스 안에 담겨 직선과 곡선의 매끄러운 조화를 보여주고, 광물성 소재의 케이스는 블랙, 그레이, 앤트러사이트 톤, 블루, 오렌지의 미묘한 색조와 어우러진다. 

 

 

 

에르메스 남성 유니버스를 30년 동안 이끌어온 베로니크 니샤니앙(V′eronique Nichanian)은 완벽한 핏과 감각적인 소재,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에르메스 남성의 다양성을 추구해왔다. Herme‵s H08 역시 진지하면서 관능적이고, 단단하면서도 섬세하고, 매트하면서도 광택을 발하는 이중적인 매력으로 그 맥락을 같이한다. Herme‵s H08의 수수께끼 같은 이름은 디자인과 수학, 형이상학의 세계에서 유래한다. 디자인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새로운 인덱스 숫자 타이포그래피, 그중에서도 0과 8이다. 0과 8은 케이스 모양이 연상되는 윤곽선으로 이루어져 독특한 미감을 발한다. 관념적으로는 숫자 0과 8의 의미에 주목해야 한다. 0은 무(無)를 상징하는 반면 8은 가로로 놓았을 때 무한대를 나타내는 기호로 변신한다. 시간 오브제 Herme‵s H08은 마치 무와 무한을 오가는 여행과 같이 시간의 신비와 깊이를 내포하고 있다.

 

 

 


에르메스 매뉴팩처 H1837 머캐니컬 셀프-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된 Herme‵s H08 라인은 39×39mm 쿠션형 케이스에 크라운이 스크루 다운 방식으로 잠기는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블랙 다이얼에 미닛 트랙과 야광 처리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시침과 분침, 센트럴 초침, 그리고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날짜 창이 디스플레이되어 있으며, 그 위에 빛 반사 방지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가 덮여 있다. 스포티하고 모던한 러버 스트랩,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우븐 스트랩, 클래식한 티타늄 브레이슬릿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우븐 스트랩은 Herme‵s H08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것으로 내구성과 착용감이 우수할 뿐 아니라 에르메스 남성복 라인의 스포티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멋진 케미를 보여준다.   

 

 

 

 

 

그래핀 합성 소재 케이스에 새틴 및 폴리싱 마감 세라믹 베젤을 갖췄다. 블랙 골드 마감 다이얼과 블랙 니켈 핸즈, 블랙 러버 스트랩이 남다른 존재감을 내뿜는다. 

 

 

매트 블랙 DLC 코팅 티타늄 케이스에 블랙 니켈 코팅 다이얼과 블랙 니켈 핸즈가 담겼다. 블루 또는 블랙 우븐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거나 블랙 또는 오렌지 컬러 러버 스트랩이 매치되어 있다. 

 

 

 

새틴 브러시드 티타늄 케이스와 블랙 니켈 코팅 다이얼, 로듐 도금 핸즈가 모던하다. 블랙 또는 오렌지 러버 스트랩, 블랙, 앤트러사이트, 블루 우븐 스트랩, 티타늄 브레이슬릿까지 다양한 스트랩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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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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