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해의 드레스 트렌드

2019 S/S 브라이덜 컬렉션에서 찾은 올해의 드레스 트렌드.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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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ISH LACE
특별한 날, 공주가 되고 싶은 로망을 포기할 수 있는 신부는 몇 없을 터. 이 로망과 가장 잘 어울리는 건 로맨틱한 레이스 드레스가 아닐까? 웨딩드레스의 단골 소재이기에 선택의 폭이 가장 넓은 것도 레이스 드레스다. 상체에 레이스로 포인트를 주고 스커트 부분은 심플하게 떨어지는 드레스는 스몰 웨딩이나 하우스 웨딩과 완벽하게 어울린다. 동화 속 공주의 환상을 품고 있는 신부라면? 스커트 부분을 레이스와 아플리케로 풍성하게 부풀린 벨 실루엣이 제격이다.

 

 

SIMPLY CLASSIC
비즈도, 레이스도 없는 담백하고 간결한 매력의 클래식 웨딩드레스. 별다른 장식이 없어 심심할 거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장식 대신 머메이드와 A라인, 벨 라인 등 다양한 실루엣은 물론 오프숄더와 백리스, 드레이핑 등의 디테일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기 때문. 심플한 드레스를 선택했다면 시원하게 어깨를 드러내거나 허리를 강조하는 등 신체의 한 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지혜를 발휘할 것. 그 어떤 드레스보다도 우아하고 세련된 웨딩 룩이 완성될 테니 말이다. 

 

 

COUTURE TOUCH
반짝이는 스톤과 비즈, 자수와 아플리케까지. 웨딩 데이에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은 신부를 위한 화려한 드레스 또한 여전히 강세다. 그중에서도 최근 트렌드의 반열에 오른 디테일이 있으니, 바로 깃털이다. 깃털은 걸을 때마다 흔들리며 드라마틱한 무드를 배가하는데, 스카프 등의 스몰 액세서리부터 케이프, 깃털을 뒤덮은 드레스 등 카테고리 또한 다양하다. 상체보다 스커트에 깃털을 장식한 드레스를 선택하면 특유의 풍성함과 율동감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 있다. 

 

 

ONE AND ONLY
남들과는 다른 웨딩을 꿈꾸거나 천편일률적인 드레스는 입고 싶지 않은 신부라면 반가울 만한 소식이다. 스몰 웨딩의 강세에 힘입어 런웨이 곳곳에서 일상복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실루엣의 웨딩 룩이 포착되었기 때문. 클래식한 화이트 슈트는 물론 점프슈트와 트렌치코트 등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신부를 위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톱과 스커트로 이루어진 투피스 형태의 웨딩 룩은 웨딩 데이 후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을 정도로 웨어러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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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박원정PHOTO :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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