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과 직선 그리고 원형과 사각형의 미학으로 완성한 하이 주얼리와 워치.
2019.07.15
곡선과 직선 그리고 원형과 사각형의 미학으로 완성한 하이 주얼리와 워치.
2019.07.15
DAMIANI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 케이스와 블랙 가오리 가죽 스트랩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디 레이스 하이 주얼리 워치 6904만원.
TASAKI
날렵한 라인이 돋보인다. 18K 옐로 골드와 아코야 진주로 다양하게 퍼지는 우아한 빛을 형상화한 나크리어스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모두 가격 미정.
CARTIER
우아한 타원형 실루엣이 욕조를 닮아 프랑스어로 욕조를 뜻하는 ‘베누아’라는 이름을 얻게 된 컬렉션.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그레이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더한 베누아 알롱제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토프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더한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 모두 가격 미정.
CHAUMET
물방울이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모습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화이트 골드에 30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컬렉션 롱드 드 뉘 네크리스 가격 미정, 중앙에 아코야 진주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링 900만원대, V자 형태의 링 아래로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600만원대, 중앙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 링 1000만원대, 심플한 V자 형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500만원대, V자 형태의 우측 아래에 3개의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 링 500만원대.
BOUCHERON
지혜와 행운, 부를 의미하는 뱀에서 영감 받았다.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프를 체인과 결합한 쎄뻥 보헴 링크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 소재에 5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3000만원대.
PIAGET
그물형 베일 모티프의 대담한 디자인, 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연상시키는 굴곡과 피부를 드러내는 자수 기법이 돋보이는 오픈워크 디자인의 피아제 하이 주얼리 커프 워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19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 자체 제작 56P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가격 미정.
더네이버, 워치, 주얼리
EDITOR : 박원정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