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한 혁신을 목표로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위블로.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을 시도하는 위블로의 페어 워치 속으로.
2019.06.03
비상한 혁신을 목표로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위블로.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을 시도하는 위블로의 페어 워치 속으로.
2019.06.03
HUBLOT
(왼쪽부터) 블루 다이얼과 실버 스틸 케이스의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빅뱅 스틸 블루 다이아몬즈 워치. 2200만원대. 지름 45mm 케이스에 곡선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스마트한 분위기를 더한 빅뱅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블루 워치. 위블로를 상징하는 H 모양 나사를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점이 특징이다. 1400만원대.
HUBLOT
(왼쪽부터) 38mm 케이스에 매트한 블랙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빅뱅 골드 블랙 다이아몬즈 워치. 3000만원대. 아이코닉한 빅뱅 디자인에 블랙 다이얼과 내구성이 강한 실버 티타늄이 어우러진 빅뱅 스틸 블랙 다이아몬즈 워치. 1300만원대.
HUBLOT
(왼쪽부터)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 디자인과 킹 골드와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 러버 위에 덧댄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만나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킹 골드 워치. 1800만원대. 커다란 45mm 케이스, 미니멀한 외관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클래식 퓨전 티타늄 킹 골드 워치. 1200만원대.
HUBLOT
(왼쪽부터) 실버 티타늄과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이 우아함을 선사하는 클래식 퓨전 티타늄 블랙 다이아몬즈 워치. 1100만원대. 지름 45mm의 커다란 케이스가 특징인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블랙 워치. 티타늄 소재 케이스와 베젤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데일리 워치로 제격이다. 1400만원대.
타일협찬 윤현상재
더네이버, 워치, 위블로
EDITOR : 오현민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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