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부쉐론의 부적

영원한 사랑과 보호, 행복의 상징인 메종 부쉐론의 뉴 쎄뻥 보헴 워치를 소개한다. 쎄뻥 보헴 컬렉션은 1968년 처음 출시되어 지속적인 재창조를 거듭하며 시간을 초월하는 존재가 되었다. 쎄뻥 보헴 컬렉션의 뱀 모티브는 1888년 프레데릭 부쉐론이 여행을 떠나기 전, 부인 가브리엘에게 영원한 사랑과 보호, 행복을 보여주기 위해 뱀 모티브의 목걸이를 선물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그 후 뱀 모티브의 쎄뻥 보헴 컬렉션은 메종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라인의 하나가 되었다.

뉴 쎄뻥 보헴 워치는 두 개의 물방울 모양이 손목에 독특한 광채를 생성하며 작은 케이스를 감싸고 있다. 다이얼은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가 가능하며 새틴 브레이슬릿은 여성들의 세련된 취향을 만족시킨다.

메종 부쉐론의 뉴 쎄뻥 보헴 워치는 부쉐론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Bouche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