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메이커 라도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지창욱이 6가지 시그너처 워치를 제안한다.
2024.05.24
스위스 워치메이커 라도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지창욱이 6가지 시그너처 워치를 제안한다.
2024.05.24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은 개성 넘치는 아이코닉 모델에 네이비블루 컬러를 입혀 새롭고 산뜻히다.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에 딥 네이비블루 컬러를 매트하게 마감하고, 베젤 톱니를 유광 처리해 시그너처인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멋지게 보완했다. 브랜드 최초로 케이스백을 동일한 컬러인 딥 네이비블루 PVD 코팅으로 마감했다.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은 올리브그린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에 로즈 골드 컬러의 회전 베젤, 케이스 및 러그와 동일하게 매트한 올리브그린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로 시각적 조화를 구현했다.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내·외부 모두 반사 방지 처리하고, 화이트 컬러의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를 통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개방형 구조 및 매혹적인 R808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유광 옐로 골드 컬러 세라모스™ 베젤을사용해 프레임 안쪽과 완벽한 대비를 이룬다. 떠 있는 듯한 효과를 준 옐로 골드 컬러 인덱스와 핸즈에는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코팅을 적용해 어두운 톤이 돋보인다.
38mm 케이스와 크라운 모두 터콰이즈 블루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터콰이즈 블루 컬러 다이얼에는 실버 컬러 베벨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12개의 다이아몬드 장식이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 로듐 컬러의 핸즈에는 화이트 베니어와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코팅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브레이슬릿에도 터콰이즈 블루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다.
매혹적인 오픈 하트 디자인의 ‘트루 라운드 오픈 하트’는 유광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케이스와 크라운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모노블록 구조이며, 블랙 컬러로 PVD 코팅된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백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해 라도 오토매틱 칼리버 R734의 정교한 무브먼트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블랙 선레이 다이얼에는 로즈 골드 컬러의 베벨과 그레이 컬러로 프린트된 미닛 트랙을 적용했다. 방수 기능이 있어 최대 수심 50m까지 견딜 수 있다.
디자이너 쿠니히코 모리나가와 협업해 제작한 ‘트루 스퀘어 × 쿠니히코 모리나가 스페셜 에디션’은 무브먼트 홀더와 마찬가지로 원형 쌀알 패턴이 특징이다. 38mm 케이스와 크라운 모두 유광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했다. 포토크로믹 효과를 더한 투명 다이얼은 햇빛에 노출되면 어두운 색으로 변했다가 해가 진 후 서서히 그레이 컬러로 바뀐 다음 점차 투명해진다.
더네이버, 패션, 워치
EDITOR : 이영채PHOTO : 브랜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