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4월의 자동차 소식

<더네이버>가 선정한 자동차 브랜드의 새로운 소식.

2023.03.28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단 한 사람을 위한 팬텀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네덜란드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과 협업한 비스포크 모델 ‘팬텀 신토피아’를 공개했다. 2018년 발표한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컬렉션에서 이름을 따온 팬텀 신토피아는 당시 컬렉션에서 선보인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움직임을 표현한 ‘위빙 워터’ 패턴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 외관은 블랙이지만 빛에 따라 퍼플, 블루, 마젠타, 골드 등 다양한 색을 띠는 ‘리퀴드 느와르’ 페인트로 도색했으며, 보닛은 잔잔한 물결이 이는 것처럼 섬세하게 표현했다. 코치 도어를 열면 가장 먼저 만나는 위빙 워터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는 1000장이 넘는 가죽 중 엄선한 무결점 가죽 1 장을 사용했으며, 정밀한 대칭 컷에 나일론 직물로 만든 은색 리퀴드 메탈 질감을 더했다.

 

 

 

 

 

 

얼음 호수 위 람보르기니 클래식카

스위스 생모리츠 지역의 얼어붙은 호수 위를 클래식카들이 주행하는 이색적인 행사 ‘더 아이스 콩코스 델레강스’가 2019년 테스트 프로그램 후 2022년, 그리고 올해 다시 개막했다. 클래식카 복구 작업을 통해 람보르기니 자동차 역사를 보존하는 전담 부서인 ‘람보르기니 폴로 스토리코’가 담당한 이번 행사는 ‘미우라 P400 S 밀레치오디’를 비롯해 유명 빈티지 차량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행사에는 아이언 링스 모터스포츠 운전자들도 참석했다. 최근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우라칸 GT3 EVO2’의 운전대를 잡고 데뷔한 여성 레이싱 드라이버 팀인 사라 보비, 라헬 프레이, 미셸 개팅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람보르기니 상징인 ‘미우라 P400 SV’로  주행을 선보였다.

 

 

 

 

 

모험가라면 올 뉴 디펜더 130

랜드로버의 8인승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130’이 국내 공식 출시되었다. 긴 전장과 높은 차체 등 디펜더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그대로 이어받은 올 뉴 디펜더 130은 전후방의 짧은 오버행을 통해 날렵함과 안정성을 발휘한다. 성인 3명이 앉아도 여유로운 3열, 랜드로버 고유의 스타디움 스타일로 디자인한 2열과 3열 시트는 어디에 앉아도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오프로드에서는 지상고를 최대 430mm까지 높일 수 있으며, 안전벨트를 풀면 에어 서스펜션이 자동으로 온로드 세팅 대비 지상고를 50mm 낮춰 편안한 승하차를 돕는다. 빙판이나 모래처럼 미끄러운 노면이나 오프로드와 고속 코너링 등의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다. 

 

 

 

 

 

 

더네이버, 자동차, 자동차 소식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각 브랜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