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23 뉴 하이주얼리 컬렉션

2023년 파리 오트 쿠튀르 주간을 맞아 새롭게 공개된 눈부신 광채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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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까르띠에가 새롭게 선보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 ‘보떼 두 몽드’는 완벽하게 배열한 새 깃털과 추상적으로 표현한 일본 전통 모티프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았다. 물속에서 유영하는 물고기 지느러미의 섬세한 특징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스플렌덴스 네크리스는 폭포처럼 쏟아지는 스피넬 비즈의 율동감이 돋보이며, 일본 패브릭에서 영감을 가져온 오비 네크리스는 잠비아산 에메랄드를 포함한 8개의 카보숑 컷 에메랄드와 칼리브레 컷 루비, 오닉스 인서트의 기하학적 조합이 눈길을 끈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 ‘스피릿’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했다. ‘스피릿 챕터 2’ 역시 첫 번째 챕터와 동일하게 메종의 가치를 반영하는 5가지 테마, 즉 자유(Liberty), 운명(Destiny), 환상(Fantasy), 광채(Radiance), 우아함(Grace)을 이야기한다. 아이코닉한 트렁크 모티프의 펜던트 네크리스, 지오메트릭 디자인에 루비 34개로 율동감을 강조한 네크리스, 유연한 움직임의 V 모티프 네크리스에 두 개의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등 그래픽적인 에너지와 메종의 아이코닉한 코드로 루이 비통 우먼이 발산하는 힘을 표현한 30점의 유니크한 주얼리로 구성했다. 

 

 

 

GUCCI

구찌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호르투스 델리키아룸(Hortus Deliciarum)’에 새로운 작품 42개를 추가했다. 라틴어로 ‘환희의 정원’을 의미하는 호르투스 델리키아룸은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 정신에 대한 예찬과 야생 동물을 비롯해 환상적인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투영한 구찌의 창의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자와 호랑이의 머리, 리본 모티프 등에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퍼플 사파이어, 아쿠아마린, 핑크 사파이어, 만다린 가닛, 탄자나이트 등 다채로운 컬러 스톤을 조합한 것이 특징. 

 

 

 

CHAUMET

24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주얼리를 통해 애정의 다양한 형태를 이야기해온 쇼메가, 인연을 상징하는 리앙(Liens) 컬렉션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리앙 앙쎄파라블(Liens Insparables)’을 선보인다. 분리될 수 없는 불가분을 뜻하는 앙쎄파라블 컬렉션은 두 영혼이 깊이 얽혀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하나로 묶인 두 사람의 인연을 상징한다. 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퀘어 컷 사파이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감싼 리앙 앙쎄파라블 링을 비롯해 유연한 라인이 교차하는 관능적인 디자인의 네크리스, 이어링, 티아라 등으로 구성했다. 

 

 

 

 

BOUCHERON

부쉐론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라이크 어 퀸(Like a Queen)’은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영감 받아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의 아이디어는  3년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이 아카이브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 쌍의 아르데코 더블 클립 브로치에서 시작됐다. 이 브로치는 켄트 공이 1937년 구입해 7년 후 18세 생일을 맞은 엘리자베스 공주에게 선물한 것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은 통치 기간 동안 이를 50여 차례나 착용했다. 2023년, 클레어 슈완이 현대적 디자인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재해석한 여왕의 브로치는 종 18개 모델로 구성되며, 남녀 모두가 여러 방식으로 변형해 연출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CHOPARD

쇼파드는 이번 파리 오트 쿠튀르 기간 동안 진귀한 새 보석들을 공개했다. 151.19캐럿, 127.70캐럿에 달하는 노란색 실론 사파이어를 비롯해 26.70캐럿의 스리랑카산 로열 블루 컬러 사파이어, 10.06캐럿의 아프리카산 루비,16캐럿 상당의 모잠비크산 블루 투르말린, 페어 셰이프로 커팅한 핑크 다이아몬드와 그린 다이아몬드 등이 그 주인공. 아직 운명이 결정되지 않은 나석 외에 갓 완성된 주얼리도 몇 점 소개했다. 100캐럿이 넘는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30.63캐럿의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17세기 쿠튀르 의상의 레이스 칼라에서 영감을 받은 네크리스 등을 만날 수 있었다.  

 

 

 

 

GRAFF

그라프는 50캐럿 D 플로리스 오벌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경이로운 네크리스로 주목받았다. 더없이 진귀한 50캐럿 D 플로리스 오벌 다이아몬드와 100캐럿에 달하는 페어 셰이프, 에메랄드 컷, 오벌·라운드·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디자인은 2021년 출시된 트라이벌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한 현대적 모티프를 더욱 깊이 탐구하여 완성했다. 무수한 다이아몬드 레이어와 대조적인 다이아몬드 컷이 새롭고 대담한 광채를 자아내며 황홀한 실루엣과 깊이를 강조한다.

 

 

 

 

DIOR JOAILLERIE

디올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10년 전 처음 소개한 ‘디어 디올(Dear Dior)’, 5년 전 선보인 ‘디올 디올 디올(Dior Dior Dior)’에 이어 섬세한 레이스의 매력을 재해석한 컬렉션 ‘디어리스트 디올(Dearest Dior)’을 발표했다. 위태로우면서도 강인하고, 모던함 속에 클래식한 아름다운을 가진 여성의 다면적인 매력을 총 77피스의 주얼리에 담아 크리스찬 디올의 헤리티지와 하우스의 탁월한 노하우를 예찬했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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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최신영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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