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my Choo 

지미추는 <달의 요정 세일러 문>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세일러 문 창작자인 나오코 다케우치와 함께 대담한 개성, 시대정신을 정의하는 이미지, 여성 권한 부여의 가치를 녹여낸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했다. 세일러 문 부츠, 세일러 머큐리 앵클부츠, 세일러 마스 가죽 펌프스 등 만화의 핵심 캐릭터를 주제로 한 신발과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Loewe

로에베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세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로에베×하울의 움직이는 성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영화의 주인공인 소피, 하울, 불의 정령 캘시퍼, 마르클, 강아지 힌, 순무 머리, 황야의 마녀 등을 프린트, 자수, 콜라주 등의 기법을 통해 의상과 액세서리에 담아냈다. 

더네이버, 패션, 컬래버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