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LIGHTING

KITTYBUNNYPONY 짙은 블루 컬러의 ‘로스 디아스 로얄 블루’ 커튼 13만5000원.
WEDGWOOD 트리 윗부분에 건 작은 선물 상자 모양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페스티브 3종 세트’ 3피스 1세트 15만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아우어 퍼스트 크리스마스’, 솔방울 모양의 ‘파인 콘’, 선물 상자 모양의 ‘프레젠트’, 춤추는 여자 모양의 ‘나인 레이디 댄싱’ 각 8만원.
SWAROVSKI 샴페인 골드 톤의 고광택 메탈과 크리스털이 어우러진 ‘애뉴얼 에디션 2022 3D’ 오너먼트 19만5000원, 골드 라메 리본으로 매달아 ‘2022’ 문구를 새긴 크리스털 스터드 태그 장식 ‘애뉴얼 에디션 2022’ 볼 오너먼트 13만5000원.
HASUNDECO 병정 오르골 가격 미정. 바닥에 놓인 사슴 모양 인형 각 3만5000원, 3만2000원.
HERMÈS 크리스마스트리를 담은 카프스킨 소재의 ‘루반 카자크’ 바스켓, 은은한 그러데이션 패턴의 ‘약 앤 다이’ 플래드 가격 미정.

CHRISTMAS TABLE

ROYAL COPENHAGEN 가문비나무 무늬로 장식한 ‘스타 플루티드’ 2단 트레이 19만5000원, 원형 플레이트 8만3000원, 마름모 플레이트 11만원, 딥 블루 컬러의 ‘2023 빙앤그론달 크리스마스 플레이트’, ‘2023 로얄코펜하겐 이어 플레이트’ 각 15만원, 블루 테두리 장식의 ‘하우’ 플레이트 11만5000원, 반짝이는 눈송이와 눈사람으로 장식한 ‘2022 크리스마스트리’, 핸드 페인팅으로 채색된 ‘2022 산타 할머니’ 각 12만원. 
HERMÈS 커틀러리 가격 미정.
COSI TABELLINI 우아한 실루엣의 퓨터 소재 ‘타지오’ 캔들 스틱 32만원.

HOLIDAY DINNER

GRAND DELI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에서 12월 31일까지 판매하는 ‘홀리데이 투고’는 터키와 바비큐 폭립 2가지 옵션으로 판매한다. 단독 특허받은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24시간 이상 숙성, 조리한 터키는 육질이 쫄깃하며, 고소한 프리미엄 허브 버터를 발라 오븐에 저온 조리한다. 여기에 셰프의 수제 소시지 2종, 단호박, 구운 밤과 옥수수, 고구마, 구운 파인애플, 브뤼셀 스프라우트, 아스파라거스 등 총 11종의 풍성한 사이드 메뉴와 수제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터키 홀리데이 투고’ 35만원, ‘바비큐 폭립 홀리데이 투고’ 32만원.
HERMÈS 칠면조와 단호박, 소시지를 담은 ‘발콩 뒤 과다귀비르’ 라지 사이즈 오벌 플래터, 브레드 앤 버터 플레이트 모두 가격 미정.
HASUNDECO 리본으로 장식한 선물 상자 1만3000원, 춤추는 산타오르골 10만원.
COSI TABELLINI 퓨터 소재의 ‘제노바 파르메산 디시 위드 스푼’ 34만원. 

CHAMPAGNE NIGHT

DOM PERIGNON 선명한 빛깔과 생기 발랄하고 섬세한 향기가 돋보이는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6’ 50만원대, 모엣헤네시 코리아. 
KRUG 2014년 수확분을 중심으로 12개 연도에 생산된 와인 195종을 블렌딩해 만든 ‘크루그 그랑 퀴베 170 에디션’ 30만원대, 모엣헤네시 코리아. 
Mumm 중요한 손님에게만 선보였던 메종 멈의 특별한 샴페인 컬렉션 ‘RSRV’. ‘RSRV 뀌베 랄루 2008’은 7가지 그랑 크뤼 와인을 블렌딩해 10년 숙성을 거쳐 완성한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20만원대, 페르노리카 코리아. 
Perrier-Jouët 에밀 갈레(Emile Galle)가 디자인한 아네모네 꽃 문양의 병이 상징적인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최상급 포도원에서 재배된 최고급 샤르도네를 높은 비율로 블렌딩해 섬세하고 우아한 풍미를 지녔다. 가격 미정, 페르노리카 코리아.
FRITZ HANSEN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유리 소재 ‘문 아이‘ 화병 22만원.
RAMUN 우아한 종 모양의 실루엣으로 빛이 부드럽게 퍼지는 ‘벨라’ 테이블 램프 24만8000원.
HERMÈS 생 루이의 ‘토미’ 샴페인 글라스, 사포딜라 우드 소재의 ‘테오램 H 로장지’ 미디엄, 라지 사이즈 박스 모두 가격 미정.
SWAROVSKI 클리어, 골드 컬러 크리스털이 반짝임을 선사하는 ‘콘스텔라’ 볼 오너먼트 15만5000원.
ALESSI 기하학적 무늬와 화려한 색채로 장식한 ‘밸런스 엘리펀트 뮤직박스’ 220만원.

SPECIAL SWEETS

GRAND DELI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에서 선보인 2023년 홀리데이 케이크 ‘메리고라운드’. 레드 마카롱과 사슴 모양의 회전목마 아래 셰프가 직접 만든 초콜릿 봉봉까지 담겨 있으며, 12월 한 달 동안 30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24시간 전 예약 필수, 가격 미정.
HASUNDECO 골드 컬러의 트리 오브제 1만9000원, 두 가지 사이즈의 캔들 홀더 가격 미정.
COSI TABELLINI 케이크와 오너먼트를 올린 ‘로레토’ 케이크 플레이트 71만원. 

RAW OYSTER

HERMÈS 포슬린 소재의 ‘모자이크 24 브레드 앤 버터 플레이트’ 가격 미정. 
COSI TABELLINI 석화를 담은 ‘루이자 렉탱글 플래터’ 50만원, 레몬과 라임을 담은 ‘벨레트리’ 볼 10만5000원. 

PLAYING TIME

HERMÈS 토스카나 시에나의 경마장인 팔리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팔리오’ 백개먼 게임 가격 미정.
LEICA 초당 최대 11개의 프레임까지 촬영 가능한 오토포커스를 장착한 ‘D-Lux 7’ 215만원.
FORTNUM&MASON 향긋한 생강과 담백한 피칸이 어우러져 따뜻한 차에 적셔 먹으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피칸&진저 비스킷’ 4만8000원.

TASTE OF WHISKY

GORDON & MACPHAIL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기업 고든 앤 맥패일이 글렌리벳 원액을 블렌딩하고 숙성해 출시한 ‘고든 앤 맥패일 코노세어 어퍼 글렌 리벳 1987’. 신선한 그린 애플, 달콤한 다크 허니 아로마와 잘 익은 배, 바닐라와 토스티드 오크의 조화가 절묘하다. 275만원, 아영FBC.
ROYAL SALUTE 영국 왕실의 유서 깊은 키 세리머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로얄살루트 30년’.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생산되는 최소 30년 이상 숙성된 진귀한 위스키 원액을 직접 선별해 블렌딩했다. 가격 미정, 페르노리카 코리아.
LOUIS POULSEN 다중 갓 시스템의 반사 원리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눈부심을 반사하는 ‘PH 2/1’ 테이블 램프 가격 미정.
BACCARAT 육각형 받침의 건축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코어 1841’ 디캔터 185만원, ‘벨루가’ 텀블러 2피스 1세트 35만원.
SWAROVSKI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394개 파셋으로 제작된 ‘Mo&Ricci 홀리데이 애뉴얼 에디션 2022’ 2피스1세트 20만5000원, 광택 골드 톤 메탈 악센트와 함께 클리어, 레드, 블랙, 화이트 크리스털의 674개 파셋으로 장식한 ‘홀리데이 치어스 산타클로스’ 45만원.
FRITZ HANSEN 우드와 글라스가 조화로운 ‘스터브’ 사이드 테이블 79만원.
BANG & OLUFSEN 책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다목적 스피커 ‘베오사운드 이머지’ 98만9900원.
HERMÈS 울과 캐시미어 소재의 ‘패치워크 새들 자카드’ 플래드 가격 미정.

stylist YOO JIHYE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