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실내 운동이나 재택근무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면 LG전자의 신개념 공기청정팬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를 추천한다. 바람이 흐르는 협곡을 형상화한 에어로타워는 집 안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자연 바람처럼 부드럽고 쾌적한 공기로 실내를 쾌적하게 만든다. 날씨가 쌀쌀한 환절기나 목욕 후에는 16~30℃까지 1℃ 간격으로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온풍 기능을, 실내에서 운동할 때는 깨끗한 공기를 원하는 온도로 조절할 수 있는 집중청정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공부나 일에 집중할 때는 에어가드를 닫고 깨끗한 공기를 위로 내뿜어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하는 공간청정모드가 알맞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발뮤다 패키지

요리를 자주 하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실내 오염 물질을 정밀하게 감지해 제거하는 신기술이 적용된 다이슨의 공기청정기가 적합하다. 4종 신제품 필터뿐 아니라 제품 전체가 헤파(HEPA) H13 등급을 충족하도록 봉인되었으며, ‘포름알데히드’ 제품 3종은 고체 형태의 포름알데히드 센서를 내장해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감지 및 파괴한다.

테이크호텔에 배치한 몰리큘 에어 프로

가족 모두 바쁜 일상을 보낸다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집 안 공기를 알아서 관리해주는 삼성전자의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가 안성맞춤이다. 특히 비스포크 맞춤 청정 AI+청정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전원이 꺼져 있어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 질을 분석, 학습해 오염도를 예측하고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기기 스스로 집 안 공기를 청정하게 한다. 마이크로 에어 센서가 있어 레이저 광원으로 0.3㎛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빈틈없이 감지한다. 실내 공기 질이 좋아지면 팬 작동을 중지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 절전모드도 유용하다.

모처럼 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공기 질을 놓칠 수 없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3월 31일까지 발뮤다의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위트룸 패키지를 진행한다. 독자적인 팬 구조로 대량의 공기를 천장까지 뿜어내 순환 기류를 형성하는 공기청정기 ‘발뮤다 더 퓨어’는 헤파필터와 탈취필터를 통해 불쾌한 냄새를 신속하게 제거하고 깨끗한 공기로 기분 좋은 공간을 유지하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도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다. 

1 다이슨 휴미디파이+쿨 포름알데히드 가습 공기청정기 2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 에어

몰리큘은 광명 테이크호텔의 멤버스 라운지 및 파티룸 테이크 X 객실에 ‘에어 미니 플러스’와 ‘에어 프로’를 배치했다. 콤팩트한 에어 미니 플러스는 오토 모드를 통해 주변 공간의 오염 물질을 감지하고 바람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공기 흡입력이 강력한 에어 프로는 약 92.9m2의 넓은 공간까지 커버할 수 있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공기청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