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O MALONE LONDON 캔들을 장식할 수 있는 거꾸로 내려앉은 장미꽃 모양의 세라믹 뚜껑은 영국의 도자기 제작사 1882 Ltd와 디자이너 쇼나 히스가 협업해 완성했다. 업사이드 다운 로즈 리드 45만원.
2 AROMATICA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대마와 면을 6:4로 혼방해 무거운 물건을 넣거나 오래 들어도 형태를 유지하는 견고함을 갖췄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헴프 버킷백 22×26×5.5cm 1만원.
3 LA VIGUEUR 나무 중 내열성이 가장 좋은 브뤼에르 목재를 사용하고 실버 장식을 더한 클래식한 담배 파이프 80만원.
4 DR.BRONNER’S 국제 오가닉 섬유 인증(GOTS) 마크를 획득한 세안용 수건으로 3년 이상 합성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밭에서 생산된 목화를 사용했다. 오가닉 타월 40×80cm 8000원.
5 NONFICTION 세라믹 오브제 브랜드 나이트프루티와 협업한 제품으로 소용돌이 모양의 물 빠짐 구멍이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향기로운 비누의 향에 빠져드는 감정을 표현한 센티드 솝 & 솝 디쉬 세트 나이트프루티 156g 8만9000원.
6 LUSH 인도 펀자브 지역의 민속 자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플라워 모티프를 비비드한 컬러의 기하학적 형태로 표현한 더 라이트 인 얼 오브 어스 낫랩 70×70cm 1만5000원. 

7 MIXSOON 브랜드의 스마일 모티프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A4 사이즈의 소지품도 들어가는 활용도 높은 크기의 스마일 에코 백 36×29cm 4500원.
8 HINCE 셔링 디테일이 들어간 고급스러운 새틴 소재에 스냅 단추까지 달려 미니 백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무드네스트 24×17×9.5cm 2만2000원.
9 BEIGIC 콤팩트한 사이즈로 에스프레소 잔으로 사용하기 좋다. 두께감 있는 부드러운 곡선 형태가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선사하는 릴랙싱 머그 310ml 2만원. 
10 BULY 1803 고대 수도꼭지에서 영감을 받은 별 모양의 튜브 스탠딩 캡. 치약, 핸드크림 등 불리의 튜브 제품을 욕실이나 화장대에 똑바로 세워놓을 수 있다. 부숑 로비넷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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