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송은문화재단의 새로운 보금자리

참신한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 무대가 되어준 송은문화재단의 신사옥이 개관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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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Structure Studies : Topology # 02_5395’, 피그먼트 프린트, 165×210cm, 2021, ©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 Jihyun Jung. All rights reserved.

 

 

참신한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 무대가 되어준 송은문화재단의 신사옥이 개관했다. 다채로운 전시가 가능한 문화 공간 ‘송은(SONGEUN)’까지 신사옥 내에 새롭게 오픈해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미술과 대중을 연결하고, 국내외 동시대 미술을 조망하는 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것임을 예고했다. 신사옥의 건축 설계는 스위스의 듀오 건축사 사무소 헤르조그&드 뫼롱(이하 HdM)이 담당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작업한 HdM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송은과 예술, 공간을 탐구해 신사옥에 구현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삼각형 외관. 까다로운 건축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연면적을 최대치로 실현하기 위해 탄생한 형태다. 내부는 관람객이 건축물을 하나의 작품처럼 느낄 수 있도록 실내와 실외, 지상과 지하가 긴밀하게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개관을 기념해 신사옥의 콘셉트 디자인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HdM의 4년간의 여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망하는 전시 <Herzog & de Meuron. Exploring SongEun Art Space.>를 개최한다.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그간 송은문화재단의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 작가들의 커미션 작업도 함께 전시해 과거와 현재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이후 12월 10일부터 2022년 2월 12일까지는 새롭게 리뉴얼된 <제21회 송은미술대상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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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송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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