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실내에서 한 권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독서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일득록(日得錄)>을 통해 ‘독서 피서’를 추천한 정조가 아니더라도 여름은 책 읽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장마와 폭염을 피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는 실내에서 한 권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 <더네이버>가 당신의 책 읽는 여름을 응원한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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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책 권하는 여름

2015년 국제연합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독서량은 192개국 중 166위, 1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성인이 25%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독서 부족이 글자는 읽지만 문해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우려한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독하는 명사와 명망 있는 출판사, 도서관, 언론에서 추천하는 독서 목록부터 살펴보자. 가장 흥미로운 것은 휴가를 앞둔 여름마다 추천 책과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발표하는 미국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목록. 지난 7월 10일 공개한 ‘2021 버락 오바마의 서머 리스트’에서는 올해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한 아프리카계 프랑스 작가 다비드 디오프 디옵의 <밤에는 모든 피가 검다(At Night All Blood Is Black)>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를 위해 싸운 세네갈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는 자신의 블로그에 2021년 여름을 위한 도서 5권을 추천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쓴 최초의 회고록 <A Promised Land>, 2015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 엘리자베스 콜버트의 신작 <Under a White Sky: The Nature of the Future>, GE가 어떻게 쇠락의 길을 걷게 됐는지 분석한 <Lights Out: Pride, Delusion, and the Fall of General Electri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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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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