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대담한 모험가들의 동반자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추구하는 모험가들의 워치 제니스가 다시 한번 성능과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데피 익스트림을 공개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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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된 티타늄 버전과 티타늄 브레이슬릿.

 

 

강력하고 대담한 디자인

제니스의 미래 지향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대표하는 데피 라인에 한 단계 진화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완성된 데피 익스트림(Defy Extreme)이 추가됐다. 전지형 0.01초 크로노그래프인 데피 익스트림은 독보적인 정교함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단단하고 구조적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데, 제니스 디자이너 세바스티앙 고베어는 이에 대해 “데피 익스트림의 개성은 마치 폭풍우를 견딘 바위처럼 각면 처리된 티타늄 케이스에서 드러납니다. 현재의 데피보다 더 미래 지향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윤곽과 세부 디테일을 강조하며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된 데피 익스트림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 더 커진 45mm 케이스와 날렵한 라인, 확연하게 드러나는 가장자리, 200m 방수 기능을 지닌 내구성과 강인함은 새로운 모험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다. 푸셔와 스크루-다운 크라운을 보호하는 부품까지도 그 미학을 강조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은 더욱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눈에 띄는 요소는 베젤 아래 세팅된 링이다. 12각으로 이루어진 이 링은, 디스플레이 케이스 백에도 12각으로 동일하게 있으며 데피 익스트림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비율, 구조, 소재, 마감 등 모든 것에서 더없이 현대적인 데피 익스트림은 각진 케이스와 각면 처리된 베젤에서 짐작할 수 있듯 1960년대 레트로-퓨처리스틱 데피 모델의 특징 또한 지녔다. 미래적인 소재와 마감은 고유의 대담한 디자인을 부각하면서 모던한 매력을 강조한다. 2종의 매트 티타늄 버전과 매트 티타늄&로즈 골드 버전으로 구성되며,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된 매트한 표면으로 오랜 시간 비바람에 균일하고 또 섬세하게 풍화된 바위를 떠올리게 한다. 블루 컬러로 강조한 티타늄 버전은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싱 처리된 매트한 표면으로 메탈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다.

 

 

 

블루 컬러로 강조한 티타늄 버전과 블루 러버 스트랩.

 

 

정밀하고 역동적인 성능

데피 익스트림의 중앙에는 슈퍼 루미노바가 넉넉하게 채워져 어두운 곳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보장하는 아워 및 미닛 핸즈가 자리 잡고 있다.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를 나타내는 0.01초 크로노그래프가, 3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 6시 방향에는 60초 카운터, 그리고 12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파워리저브 인디케이션이 위치한다. 뛰어난 가독성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을 통해 시간당 36,000회 진동하는 시계용 이스케이프먼트 및 시간당 360,000회 진동하는 크로노그래프용 이스케이프먼트가 장착된 0.01초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데피 익스트림의 심장인 엘프리메로 9004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갈바닉 처리로 시계에 통일감과 깊이감을 더한다. 또 강인한 외관과 잘 어우러지도록 매트 티타늄에는 블랙을, 폴리싱 처리된 무브먼트에는 블루를, 티타늄&로즈골드에는 골드 컬러를 사용했다. 5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200m 방수 기능은 혹독한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게 해준다. 
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게 설계된 데피 익스트림은 마이크로 블라스트 또는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싱 처리된 티타늄 브레이슬릿, 케이스와 어울리는 폴딩 버클이 장착된 러버 스트랩, 제니스가 데피 라인 최초로 선보이는 벨크로 스트랩 등 빠른 스트랩 교체 메커니즘을 갖춘 세 가지 스트랩을 제공한다. 벨크로 스트랩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텍스타일 소재로 물에 젖을 걱정이 없다. 이처럼 다양한 스트랩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각각의 사용자에 걸맞은 옵션을 제안하며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그때의 상황과 활동에 완벽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익스트림 E의 공식 타임키퍼 

제니스는 새로운 오프로드 전기차 레이싱 챔피언십인 ‘익스트림 E(Extreme E)’의 공식 타임키퍼 및 창립 파트너로 활약하며 데피 익스트림 컬렉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무대를 찾았다. 이 흥미롭고 신선한 파트너십에 대해 제니스 CEO 줄리앙 토나르(Julien Tornare)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미래의 구축은 오늘날 제니스가 추구하는 방향의 핵심이며, 2년 전 제니스 그린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프로드 익스트림 레이싱의 미래로 자리매김할 익스트림 E를 함께 시작하며 동시에 환경문제를 전면에 내세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데피 익스트림을 구상할 때 제니스가 꿈꾸었던 그림이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혁신의 길,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험난한 길, 그리고 퍼포먼스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곳. 밀리 세컨드의 순간까지 중요한 이곳에서 레이서들은 자신의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데피 익스트림은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탁월한 크로노그래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이자 가장 혹독한 모험과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인 데피 익스트림은 모든 제니스 판매처와 전 세계 제니스 E-커머스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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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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