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집의 재발견

팬데믹 시대, 밖에서 이뤄지던 활동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 가족이 함께 모이는 거실과 부엌, 다양한 목적을 가진 공간의 활용과 기대가 높아진 요즘이다. 한샘은 2021년 봄·여름 라이프 트렌드 키워드 ‘집의 재발견’을 중심으로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와 새로운 디자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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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중 ‘모던 클래식 크림’ 콘셉트로 진행된 거실 디자인. 칼리아 마드모아젤 라운지형 소파와 발데라 천연 대리석 테이블을 배치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자유로운 이동과 만남에 제동을 걸어왔다. 직장인의 재택근무와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등으로 변화한 일상을 경험한 지 1년이 넘었다. 밖에서 이뤄지는 활동이 제한되자, 집으로 모인 가족들은 새삼 멈춘 기존의 일상을 뒤로하고 앞으로의 삶을 새롭게 도모하고 있다. 따라서 집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더 중요해졌다. 단순히 재충전을 위한 공간을 넘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목적 공간이 필요해진 것 레스토랑과 카페가 아닌  집에서 소규모로 만나야 하고, 극장에 가는 대신 집에서 OTT 서비스를 즐기는 등 거실, 부엌, 침실은 본래의 기능을 넘어 멀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신이 요구된다. 실제 식당, 카페의 영업시간 단축은 집에서 요리하는 홈쿡 전성시대를 열었다. 재택과 온라인 수업의 장기화로 일과 생활을 분리할 수 있는 홈오피스와 스터디룸 인테리어가 각광받고 있다. 또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늘어나는 살림의 정리도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과 가구, 가전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홈’도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가전제품은 기능뿐 아니라 가구와의 디자인 조화, 동선까지 고려해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화이트, 골드, 파스텔 톤이 어우러진 프렌치 스타일의 침실. 

 

심플하고 슬림한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침실과 분리한 드레스룸.   

 


이런 추세 속에서 한샘은 2021년 봄·여름 라이프 트렌드의 키워드를 ‘집의 재발견’으로 내세운다. ‘H.O.U.S.E’를 핵심 키워드로 삼은 한샘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심층 분석해 새로운 홈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중등생 자녀를 둔 3인 가족을 위한 120m2 규모의 공간을 ‘우아한 클래식 감성의 아틀리에 하우스’ 디자인 테마로 선보였다. 이 공간은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중 ‘모던 클래식 크림’으로 꾸몄다. 차분한 크림 톤 마감재 베이스에 웨인스코팅 장식 등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중점적으로 사용했다. 이런 콘셉트는 현관부터 드러난다. 마블 패턴 타일과 클래식 디자인 수납장을 갖춘 현관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족을 맞이한다. 2면 창을 사용해 개방감을 살린 거실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대화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라운지형 소파를 배치했다. 여기에 이탈리아산 가죽과 천연 대리석 등으로 제작한 고가의 가구를 놓아 품격 있는 거실로 제안했다. 

 

 

주방은 가족의 동선과 취향, 트렌드를 고려했다. 특히 조명이 내장된 장식장과 와인셀러 등으로 가족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게 했다. 

 


대형 아일랜드를 비치한 주방도 새롭다. 가족을 바라보며 즐겁게 요리할 수 있는 대면형 플랜으로 설계한 주방에는 고급스러운 도장으로 마감함은 물론 채도가 낮은 베이지로 차분하게 연출했다. 특별히 와인셀러, 간접조명이 설치된 유리 장식장을 놓아 가족의 라이프와 취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키친 다이닝과 연결되는 다용도실은 팬트리룸과 세탁 공간으로 나눴고, 주요 생활 가전과 함께 식자재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내부를 디자인했다. 

 

 

개인 업무 공간과 응접 공간으로 분리된 서재. 

 


가족의 취향을 드러내는 디자인은 서재 공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재택근무를 하는 부부의 서재를 개인 업무 공간과 손님을 맞을 수 있는 응접 공간으로 나눠놓은 것. 개인 업무 공간은 조명이 내장된 장식 책장을 활용해 책과 수집품을 진열한 갤러리처럼 디자인했고, 응접 공간은 암체어와 스툴, 전기난로 등으로 아늑하게 꾸몄다. 또 부부의 침실 옆 드레스룸에서도 이런 특징이 드러난다. 드레스룸은 화이트 웨인스코팅과 프렌치 윙 디자인 침대로 우아하게 꾸민 침실과 유사한 분위기로 꾸몄다. 화이트 몰딩 장식, 아일랜드장 및 조명 장식장 등을 놓아 럭셔리한 공간으로 연출한 드레스룸은 침실과 별도로 분리된 유리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그 분위기가 공유된다. 

 

 

가구와 디자인, 동선까지 고려해 출시되는 가전제품과의 조화를 고려한 다용도실.  

 

 

한샘이 제안한 홈스토리는 한샘닷컴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과 제품 정보, 가상현실(VR)로 제공되는 집 꾸밈 사례도 함께 준비해놓았다. 급속도로 바뀌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의 흐름을 타고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샘의 제안을 살펴보자. 

 

Cooperation Hanssem(www.hanssem.com, 1588-0900)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CREDIT

EDITOR : 한세리PHOTO :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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