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BLANC

대표적인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의 특별한 여행 스토리를 곳곳에 녹여낸 한정판 만년필. 특히 이번 에디션은 소설 내용 중 런던에서 인도 뭄바이까지 이어지는 18일의 여정에 착안해 수에즈 운하를 지날 때 탑승한 증기선, 숫자 18과 80을 인그레이빙으로 새겼다.

MOYNAT

모이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나이틀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 라인업 중 하나로 아티스트 헨리 라팽이 디자인한 모이나의 ‘M’ 시그너처를 실크스크린으로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라 휠 백과 리틀 슈트케이스 백은 각각 스페어타이어 케이스와 메종의 클래식한 슈트케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매일 메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제작됐다.

RIMOWA X CHAOS

리모와가 런던 브랜드 카오스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새로운 슈트케이스를 출시했다. 마치 페인트가 흘러내리는 듯 선명한 그래픽이 더해진 유광 폴리카보네이트 슈트케이스가 바로 그것. 러기지 하네스, 그리고 각 도시의 색감과 문화를 재치 있게 해석한 태그와 같은 소형 액세서리류도 함께 판매한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여행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