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K’N 페이스타이트 2.0
코로나 시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받은 피부는 점점 예민해지고 있다. 주름과 함께 깊어지는 피부 고민에 당장이라도 시술을 받으러 달려가고 싶지만 병원 출입은 어쩔 수 없이 망설여진다. 피부과 시술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

이러한 사태에 대응해 다종다양한 뷰티 디바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수많은 선택지 앞에 변별력이 흐려졌다면, 각 피부 고민에 맞춘 세밀한 케어법을 제공하는 뷰티 디바이스에 집중할 것! 글로벌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은 페이스, 보디 등 부위별은 물론 트러블 케어, 타이트닝, 안티에이징 등 피부 고민별로 분류한 디바이스를 갖추고 있다. 실큰 페이스타이트 2.0 역시 집중적인 탄력 케어를 위해 탄생한 리프팅 디바이스로, 목과 얼굴의 주름을 집에서 손쉽게 케어할 수 있게 고안됐다. 페이스타이트 2.0의 원리는 이렇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와 LED 레드라이트, 그리고 열에너지(IR)까지 총 3가지 에너지가 동시에 피부 진피층으로 균일하게 침투해 피부 깊숙한 곳부터 탄력을 회복시키는 것. 특히 고주파 에너지가 40~43°C의 일정한 심부열을 발생시켜 표피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진피층의 콜라겐 재형성을 돕는다.

뷰티 디바이스는 정확한 사용법만큼 애프터케어 역시 중요하다. 리프팅 효과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실큰 코리아의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타이트닝 마스크를 마무리 단계에 추가할 것을 권한다. 사해 소금과 미네랄 워터, 그리고 다이아몬드 파우더 성분을 호화롭게 추가해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타이트닝 마스크만의 ‘블랭킷 시트’는 오랜 시간 사용해도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지 않고 상하로 분리돼 얼굴 라인을 섬세하게 잡아준다. 특히 꾸덕꾸덕한 크림 코팅 시트라 내용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아 팩을 붙인 상태에서 활동에 제약이 없어 편안하다.
실큰 페이스타이트 2.0의 강력한 고주파 에너지 피부 깊숙이 케어하고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타이트닝 마스크로 마무리한다면, 팬데믹 시대 홈케어에 이만한 천군만마도 없을 것이다. 실큰 페이스타이트 2.0은 55만원에,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타이트닝 마스크는 6매 세트로 3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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