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세르주 무이의 아름다운 실루엣

직선과 곡선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세르주 무이의 아름다운 실루엣 사이로 컬렉트(Kollekt)의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인과 국내 이광호 작가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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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key Racing Fabrication, bench, USA, C. 2000

 

직선과 곡선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세르주 무이의 아름다운 실루엣 사이로 컬렉트(Kollekt)의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인과 국내 이광호 작가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르주 무이는 1952년부터 10년간 디자인사에 큰 족적을 남긴 프랑스 디자이너로, 당시 유행한 화려한 이탤리언 스타일의 조명에서 벗어나 단순한 형태와 균형미를 추구하며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조명을 탄생시켰다. 세르주 무이의 디자인 철학에 걸맞게 그의 조명들 사이에 시대를 앞서 금속과 다른 재료의 만남을 시도한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빈티지 컬렉션을 전시한다. 이광호 작가 또한 재료와 사용 기법을 통해 실험적인 디자인을 시도해왔다. 1920년대 산업화의 상징이 된 르코르뷔지에의 빈티지 메탈 프레임에 수공예적인 매듭 시리즈를 접목한 에디션 컬렉트를 선보인다. 전시는 8월 7일까지 조명 브랜드 세르주 무이 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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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이광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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