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오직 나만을 위한 1인용 의자들

1인 가구 시장의 약진이 눈부신 요즘이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집 안의 분위기를 전환시켜줄 오직 나만을 위한 1인용 의자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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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BUT BETTER
팔걸이 없는 작은 의자인 사이드 체어는 1인용 의자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군더더기는 없이, 한 끗의 디테일로 차별화한 사이드 체어들.


 

KARE 
철제 프레임에 빈티지한 브라운색 염소가죽 시트를 더한 사이드 체어. 시트 가장자리에는 지그재그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었다. 32만원. 

 

 

HAY
신체를 매끄럽게 감싸는 등받이와 좌석이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다리는 스틸로, 등받이와 좌석은 오크로 제작됐다. 등받이와 좌석의 패브릭은 취향에 따라 컬러와 재질을 선택할 수 있다. 126만원, 이노메싸 판매. 

 

 

LANGE PRODUCTION
종이접기처럼 합판을 밴딩한 독특한 형태가 감각적인 GJ 보 체어(GJ Bow Chair). 1963년 덴마크의 모더니즘 가구 디자이너 그레테 야크(Grete Jalk)가 선보인 작품이다. 438만원, 에이후스 판매. 

 

 

PUT YOUR ARMS ON
사이드 체어에 팔걸이만 더해도 한결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한층 품위 있어 보이는 것은 덤. 

 

 

PROMEMORIA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를 대표하는 프로메모리아의 암체어. 로메오 소치(Romeo Sozzi)가 디자인해 2008년 선보였다. 너도밤나무 목대에 직물과 가죽으로 시트를 커버링하고 청동 팔걸이를 적용했다. 등받이에 홀이 없는 모카와 등받이 홀이 있는 로카,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 1212만원, 리아 판매. 

 

 

FRITZ HANSEN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이 덴마크 국립은행을 위해 디자인한 릴리 체어. 팔걸이가 있는 버전은 1970년에 출시됐다. 크롬 다리에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월넛 베니어를 결합해 완성했다. 155만원. 

 

 

STAND TALL 
머리를 훌쩍 넘는 높은 등받이의 하이백 체어는 특유의 웅장함과 기품으로 집 안에 포인트를 주기에 더할 나위 없다. 

 

 

CECCOTTI COLLEZIONI
몽환적이고 재치 있는 작업으로 유명한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 디자인한 베르제르 30. 최고 등급의 아메리칸 월넛 프레임에 컬러풀한 패브릭 시트를 적용했다. 독창적인 비례와 각도, 유려한 라인은 집 안의 포인트가 되어준다. 1590만원. 


 

KATTAL
금속 프레임에 로프를 얼기설기 엮어 디자인적 포인트를 줬다. 로프와 쿠션의 컬러는 톤온톤으로 배색해 한결 우아하다. 시원스러운 디자인으로 집 안에서는 물론 야외에서 사용하기도 좋다. 640만원,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 판매.

 

 

LIGNE ROSET
검은색 강철 프레임에 350m 길이의 브라운 컬러 로프를 일정한 간격으로 감아 완성했다. 한스 베그너(Hans Wegner)가 1950년에 선보인 플래그 할리야드 체어(Flag Halyard Chair)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290만원대. 

 

 

ENJOY HOME BAR
혼술을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는 요즘, 홈바의 격조를 높여줄 감각적인 바 체어를 소개한다. 

 

 

LAPALMA 
오직 블랙과 화이트 컬러, 그리고 단순한 형태의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모던한 분위기의 바 체어. 일본의 형제 듀오 디자이너 신&도모코 아즈미(Shin & Tomoko Azumi)가 디자인했다. 83만8400원, 보블릭 판매. 

 

 

KARTELL 
건축과 현대미술, 그리고 디자인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도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가 디자인했다. 스틸 프레임에 교차하는 폴리카보네이트 선으로 제작한 시트를 올려 완성했다. 73만2200원, 보블릭 판매. 

 

 

KARE
직물처럼 엮은 시트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바 체어. 좌석 부분은 머스터드, 등받이 부분은 브라운 컬러로 미묘한 차이를 주어 세련되게 완성했다. 51만원. 

 

 

TAKE A REST
볼륨감 있는 쿠션 혹은 낮은 각도로 오직 한 사람만의 휴식을 위해 탄생한 1인용 의자. 

 

 

PROMEMORIA
청동과 직물의 질감 대비가 포인트가 되는 소파형 암체어.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묵직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신비한 퍼플 컬러 시트가 고급스러움을  배가한다. 1967만원. 


 

LIN BRASIL  
남미 팜파스 초원 지대의 가우초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연출한 느슨하게 떨어지는 가죽 스트랩과 버클이 포인트인 암체어. 등받이, 좌판, 팔걸이 쿠션이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오버사이즈로 제작돼 포근한 느낌을 준다. 가격 미정, 챕터원 판매.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제품 중 하나로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가 디자인했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가로지르는 부드러운 퀼팅 가죽 시트가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프레임 모서리에 황동 디테일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가격 미정. 

 

 

WORK HARD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재택근무 효율을 한층 높여줄 오피스 체어들.

 

 

TECTA
크롬 도금된 튜브형 강철 프레임에 화이트 컬러 가죽 좌석과 등받이를 더했다. 등받이를 편안하게 젖힐 수 있는 틸팅 메커니즘, 가스 스프링 등을 적용해 사용감을 높였다. 팔걸이가 없는 디자인 덕에 미니멀한 매력이 한층 더 강조됐다. 240만4400원. 

 

 

LIGNE ROSET 
크롬 도금된 알루미늄 프레임에 두툼한 패브릭을 커버링한 불텍스(Bultex) 폼 시트를 접목했다. 프랑스 디자이너 에마뉘엘 디트리히(Emmanuel Dietrich)가 디자인했다. 알루미늄 다리 기준 190만~320만원대. 

 

FRITZ HANSEN 
작업 테이블에 있던 종잇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알루미늄 다리와 팔걸이 프레임에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좌석과 등받이를 접목했다. 팔걸이 역시 같은 소재로 덧대 포인트를 주었다. 다양한 컬러의 버전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74만원. 

Assistant 표선아

 

 

 

더네이버, 가구, 1인 의자

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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