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우아하게 재택근무 중 메이크업 하는 법

가뜩이나 하기 싫은 일을 집에서까지 해야 하는 요즘. 지겨운 이 시간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제멋대로 메이크업해보기.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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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RAW
얼굴을 도화지 삼아 그려보는 드로잉 아이 메이크업. 피부는 가볍게 잡티를 커버하는 정도로 자연스럽게 연출한 뒤 눈두덩과 눈썹에는 경계 없이 하늘색과 진한 파란색 크림으로 원하는 모양을 그려준다. 연한 핑크색 크림 블러셔를 얇게 펴 발라 생기를 더한 뒤, 새먼 컬러 립스틱을 발라 마무리한다.
청록색 레이스 브라톱은 &OTHERSTORIES. 네이비 컬러 블레이저는 STUDIO TOMBOY.

 

 

 

TEXTURE PLAY
한 번에 하나의 텍스처만 즐기란 법은 없으니 상반된 질감을 동시에 시도한 립 메이크업. 피부 톤은 살짝 창백해 보이는 정도로 밝고 깨끗하게 연출한다. 메탈릭 펄 입자를 함유한 블루 컬러 립스틱을 사용해 입술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채워 그린다. 그리고 입술의 반쪽에만 투명 글로스를 얹어 글래머러스한 윤기를 더한다.
시어한 소재의 슬리브리스 터틀넥 톱은 GREYYANG.

 

 

 

TOO MUCH LASHES
파스텔 컬러와 과장된 속눈썹의 생소한 만남이 의외로 자연스러운 옐로 아이 메이크업.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연출한 다음, 눈두덩 앞부분부터 언더까지 매트한 질감의 옐로 섀도를 과감하게 터치한다. 인조 속눈썹을 붙이고, 마스카라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뭉칠 때까지 여러 번 빗어준다. 아래 속눈썹도 마찬가지로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존재감 있는 속눈썹을 연출하고, 누드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는 것으로 완성한다.
비비드한 블루 컬러 니트 톱은 COS.

 

 

 

BAD CHEEKS
열 나는지, 술을 마셨는지 물어볼 사람 없는 집에서 편하게 시도해보는 과감한 치크 메이크업.눈 아래부터 광대 안쪽까지 블러셔를 진하게 연출한다. 옐로 컬러를 베이스로 넓게 펴 바른 다음 채도 높은 살구색 블러셔를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해 싱그러운 빛을 더한다. 그 위에 핫 핑크 컬러의 피그먼트 파우더를 주근깨처럼 뿌리고, 코럴색 립스틱으로 입술에 생기를 물들이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니트 소재의 롱 슬리브 톱은 LOW CLASSIC. 연한 컬러의 데님 팬츠는 &OTHERSTORIES.

 

 

 

HALF AND HALF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다면 딱 반으로 나눠서 동시에 해보는 것은 어떨까? 반반 아이 메이크업처럼 말이다. 피부 표현은 최대한 보송하게 연출한다. 그런 다음 오렌지 컬러와 라임 컬러를 이용해 눈두덩에 둥글게 컬러를 입힌다. 이때 섀도는 최대한 매트한 질감을 선택해야 유치해 보이지 않는다. 마스카라를 사용해서 얇고 긴 속눈썹을 연출하고, 블러셔와 립 컬러는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포인트다.
톤다운된 하늘색 골지 카디건은 LE for HAGO.

 

 

 

SPARK ME UP
부담스럽고 과해 보이기 쉬운 펄을 활용해 그동안의 메이크업과는 달리 대담하면서도 화려한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연출하고  맑은 색의 눈썹 마스카라를 이용해 눈썹 컬러를 밝게 바꾼다. 눈두덩 전체에 실버 피그먼트를 얇게 펴 바른다. 그 위에 오팔색 글리터를 덧발라 실버 컬러의 맑은 톤을 극대화한다. 채도가 낮은 연핑크색 립스틱을 바르는 것으로 완성.
라벤더 컬러의 비건 레더 톱은 LEHHO, 벨트 디테일의 베이지색 스커트는 LIEGET for HAGO.

Model Holly Makeup 서아름 Hair 최은영 Assistant 표선아

 

 

 

 

더네이버, 뷰티화보, 메이크업

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이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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