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 브랜드들의 뜻깊은 행보

코로나19가 세상을 뒤덮었다. 하늘은 탄산수처럼 맑고 봄의 공기와 습도가 매일같이 다르지만 느껴볼 겨를조차 없는 시국에 패션 브랜드들의 뜻깊은 행보가 숨통을 트이게 한다.

2020.05.07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코로나19가 세상을 뒤덮었다. 하늘은 탄산수처럼 맑고 봄의 공기와 습도가 매일같이 다르지만 느껴볼 겨를조차 없는 시국에 패션 브랜드들의 뜻깊은 행보가 숨통을 트이게 한다.

 

 

각각의 브랜드에서 행하는 선행은 무척 다양하다. 그라프 재단은 UN 재단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 100만 달러의 성금을 기부했고, 몽클레르는 400개가 넘는 집중 치료실을 갖춘 병원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밀라노에 1000만 유로를 지원했으며, 지안비토 로시는 비상사태에 필요한 물품 구매를 돕기 위해 이탈리아의 한 종합 병원에 10만 유로를 쾌척했다. 토즈는 환자들을 돌보다 목숨을 잃은 의료진과 가족을 위해 500만 유로를 내놓고, 발렌티노는 마드리드 전시 센터 내에 건설된 응급 현장 병원 확장을 위한 기금으로 100만 유로를 기부했다. 그뿐일까. 구찌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성금 100만 유로를 모으고 마스크 110만 개와 의료복 5만여 개를 생산했으며, LVMH는 화장품과 향수 생산 시설을 활용해 손 소독제를 생산하는 중이다.

 

 

디올 역시 프랑스 르동에 있는 베이비디올 아틀리에에서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금액의 고하를 떠나 브랜드의 이러한 움직임은 세상을 다시 환하게 바꿀 것임이 분명하다.  

 

 

 

더네이버, 패션브렌드, 브랜드 선행

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더 네이버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