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버질 아블로와 니고의 루이 비통 협업

지난해 9월 루이 비통이 남성들을 설레게 할 깜짝 소식을 발표했다. 바로 루이 비통의 버질 아블로와 일본 스트리트 신의 전설 니고의 협업을 예고한 것.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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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루이 비통이 남성들을 설레게 할 깜짝 소식을 발표했다. 바로 루이 비통의 버질 아블로와 일본 스트리트 신의 전설 니고의 협업을 예고한 것. 그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3월, 드디어 ‘LV²’라는 타이틀로 이 상징적인 만남의 실체가 공개됐다.

 

 

 

루이 비통의 2020 프리폴 컬렉션으로 룩북을 통해 공개된 이번 협업은 루이 비통의 LV 로고와 모노그램을 활용해 루이 비통의 아카이브를 니고만의 색으로 버무린 흥미로운 디자인이 줄을 잇는다.

 

 

 

해당 컬렉션의 굵직한 맥락은 데님과 패턴 슈트로 상반된 정서의 두 룩이 니고와 버질 아블로의 노련한 강약 조절로 조화롭게 뒤섞였다. 정교한 테일러링 슈트에는 하우스의 체크 패턴을 과감히 더했고, 데님 소재 팬츠, 재킷, 셔츠에는 LV 로고와 모노그램을 섬세한 듯 강렬하게 새겨 넣었다.

 

 

 

또한 거북이, 천둥 치는 후지산, 니고의 브랜드 ‘HUMAN MADE’를 패러디한 ‘LV MADE’ 로고 등 제품 곳곳에 기존 루이 비통 컬렉션과는 차별화된 키치한 요소를 더한 것도 이번 컬렉션의 포인트. 이 탐스러운 컬렉션은 오는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더네이버, 루이비통, 프리폴 컬렉션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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