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거대한 백 아카이브를 지닌 샤넬의 신상

샤넬은 옛것을 더없이 새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가장 올바른 방법을 안다.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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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나오는 신제품을 소개하고 꿈꾸게 만드는 건 패션 에디터의 수많은 일 중 하나지만, 샤넬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10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늘 여성의 로망이었으니 굳이 선망하도록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샤넬 백’에는 그저 ‘샤넬에서 나온 가방’이라는 의미보다는 좀 다른, 더 큰 의미가 있다. 브랜드 자체가 어떤 문화라고 해야 할까. 거대한 백 아카이브를 지닌 브랜드답게 끊임없이 옛것을 새롭게, 하지만 고유의 감성은 지킨 채 명민하게 진화해온 까닭일 것이다. 사진 속 샤넬 백에는 하우스를 상징하는 모든 코드가 담겼다. 부드러운 양가죽과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 CC 잠금장치, 메탈 체인까지. 여기에 동그란 핸들을 추가하니 완전히 새롭고도 익숙한 ‘신상’이 탄생했다. 

CHANEL 옷차림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빨간색 스몰 플랩 백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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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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