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구두 좀 신어본 여자

발끝의 호사를 누릴 시간.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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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좀 신어본 여자들이 찾는 구두는 따로 있다. 신었을 때 발이 예뻐 보이면서도 편안한 구두. 그런데 사실 편안한 구두는 없다. 도무지 찾을 수 없어서 언젠가는 꼭 손에 쥐고 싶은, 그야말로 유니콘 같은 존재. 하지만 편안함에 등급이 있다면 마놀로 블라닉의 구두는 상위 그룹에 속한다. 그리고 앞서 말한 여자들이 늘 갈망하는 구두이기도 하다.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도 말하지 않던가? 강도에게 ‘다른 건 몰라도 마놀로 블라닉만은 안 돼요’라고. 특히 한기시 라인은 어떤 자리에서든 드높은 존재감을 자랑한다. 발끝을 장식한 크리스털 버클 장식, 눈이 촉촉해질 정도로 유려한 소재, 매끈한 라인까지. 값비싼 주얼리 대신 이런 구두 한 켤레만 있다면 이번 특별한 모임에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 

MANOLO BLAHNIK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의 부인 조세핀 황후의 구두에서 영감을 얻은 벨벳 소재 하이힐 173만원. 

 

 

 

 

더네이버, 슈즈, 마놀로 블라닉

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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