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음료를 입다

길거리 편의점처럼 협업이라는 단어가 흔해진 시대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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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편의점처럼 협업이라는 단어가 흔해진 시대다. 럭셔리 브랜드와 스트리트 웨어, 리빙 디자이너와 패션 레이블, 아티스트와 ‘핫’한 디자이너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다양한 협업 소식을 접한다. 그래서인지 모스키노와 디스퀘어드2는 조금 색다른 행보를 택했다. 바로 마시는 ‘음료’와 손을 잡은 것. 모스키노는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와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는데, 버드와이즈의 로고와 색감에서 영감을 받아 레드, 네이비, 골드, 화이트를 조화시킨 아이템을 선보인다. 디스퀘어드2가 선택한 건 펩시다. 1980~90년대 펩시 광고에 등장한 컬러 팔레트와 럭셔리 스포츠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 뉴트로적인 무드를 한껏 강조했다. 

 

 

 

더네이버, 협업, 디스퀘어드2, 모스키노

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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