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파리의 보석 같은 장소

유려하면서도 심플한 형태, 정교한 마감, 하얀 유약이 도포된 섬세한 흔적을 담은 질그릇으로 사랑받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17세기 고전적인 아름다움의 가치를 품은 파리의 보석 같은 장소들을 모아 소개한 책 <Ma Vie à Paris>가 드디어 국내 출시됐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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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하면서도 심플한 형태, 정교한 마감, 하얀 유약이 도포된 섬세한 흔적을 담은 질그릇으로 사랑받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17세기 고전적인 아름다움의 가치를 품은 파리의 보석 같은 장소들을 모아 소개한 책 <Ma Vie à Paris>가 드디어 국내 출시됐다. 알파벳 순서대로 소개된 호텔, 식당, 박물관, 카페, 펍과 같은 일반적인 장소는 물론, 파리 거주자들만이 아는 특별한 장소도 담았다. 이를테면, 그들의 테이스트로 고른 가장 좋은 볼링장, 타투하기 좋은 곳, 액자 제작소, 골동품상, 인형극이나 19세기 스타일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볼 만한 장소 같은 곳이다. 관광객뿐 아니라 파리지앵에게도 유용한 이 책은 프랑스에서는 진작 출간된 책인데, 새롭게 추가된 장소와 폐점한 곳을 제외한 장소의 주소와 연락처, 지도를 수록한 뉴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10꼬르소꼬모 서울에서 판매한다. 브랜드 창시자인 이반(Ivan)과 베누아(Benoît)가 직접 서울을 찾아 출판 기념회에 참석했을 만큼 애착을 둔 책이니 그들의 취향이 깃든 셀렉션을 기대해볼 것. 

 

 

 

더네이버, 북, Ma Vie à Paris

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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