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부츠의 매력

‘신발은 발에 맞춰야 한다’는 정신으로 무장한 부츠의 매력.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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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가 신발을 잘 만든다는 사실, 특히 신발의 기능성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공정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운영해 부드럽고 가벼운 가죽을 만드는 솜씨도 일품이다. ‘셰이프 스컬프티드 모션(Shape Sculpted Motion)’ 컬렉션에서도 50년 넘도록 신발을 만들어온 그들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적당히 둥근 앞코와 매끈한 라스트, 신고 벗기 편하도록 신발 안쪽에 지퍼를 더한 사려 깊은 디테일까지, 좋은 구석은 참 많지만 그중 제일은 안정감있으면서도 가뿐한 무게의 굽이다. 본드나 스티치 대신 아웃솔에 PU를 직접 주입해 어퍼와 결합하는 플루이드폼(FLUIDFORM™) 공법을 사용해 탁월한 쿠션감과 균형감을 제공한다. 가을비에 미끄러운 도로, 겨울철 얼어붙은 눈길에도 넘어질 걱정은 없겠다. 

ECCO 유연한 소가죽으로 만들어 착화감이 뛰어난 블랙 부츠 전체 높이 18cm 굽높이 5.5cm, 화이트 부츠 전체 높이 21cm 굽높이 7.5cm 모두 34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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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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