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C K-뷰티를 넘어 아시아의 뷰티, 문화를 사로잡은 메이크업 크리에이터, 포니의 손끝에서 탄생한 완전히 새로운 맥의 메이크업 컬렉션. 빛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한층 화려한 패키지와 컬러로 디자인했다. 듀오 파이버 아이 블렌딩 브러시 4만9000원대. 페이스 파우더 브러시 7만원대. 엑스트라디멘션 스킨피니쉬 케이스 9g 5만3000원대. 호커스 포커스 아이섀도우 X8 14g 6만9천원대. 매트 립 무스 7ml 3만3000원대. 2 CLARINS 오일의 명가 클라란스의 립 오일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더 쿠플스(The Kooples)의 세련된 감성과 결합해 블랙 앤 화이트의 감각적인 컬러로 출시되었다. 보기에는 화이트, 블랙이지만 입술의 pH 농도에 반응해 웨어러블한 퍼스널 컬러로 발색돼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갖춘 제품이다. 립 오일 더 쿠플스 에디션 #다크 스톤 #라이트 스톤 각 7ml 2만8000원.  3 LA MER 케이트 모스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이탈리아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와 사진작가이자 모델인 그의 딸, 그레이 소렌티(Gray Sorrenti)가 라 메르의 영원한 뮤즈이자 정신인 바다에 관한 기억과 이야기를 담은 감각적인 패키지의 크렘 드 라 메르를 선보인다. 크렘 드 라 메르 스페셜 데코 X 마리오 앤 그레이 소렌티 각 60ml 39만8000원대. 4 LANCOME 이탈리아의 패션 인플루언서 키아라 페라니(Chiara Ferragni)가 직접 선택하고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아이 로고 디자인의 패키지에 랑콤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가 가득 담겨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키아라 플러팅 팔레트 7만9000원대. 

더네이버, 뷰티 브랜드,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