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응축된 샤넬의 세계를 마주한 선글라스

‘샤넬’ 왕국에서 건너온 더없이 샤넬스러운 선글라스.

2019.10.08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샤넬이 보여주는 스타일과 이미지는 분명하다. 패션을 넘어 스타일에 대한 철학과 양식을 정초했고, 무너지지 않는 왕국을 세웠다. 진주, 트위드 재킷, 체인 백, 블랙 미니드레스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찰 만큼 많은 아이템들이 샤넬의 이름 아래 있다. 샤넬이 가장 중히 여긴 요소는 바로 디테일이다. 사소할 수 있는 디테일의 힘으로 지금의 방대한 세계를 완성했으니까. 이 선글라스만 봐도 그렇다. 자칫 화려해서 손을 내저을 수도 있지만, 면면을 찬찬히 살펴보면 응축된 샤넬의 세계를 마주할 수 있다. 클래식한 무드의 둥근 렌즈, 렌즈 가장자리를 따라 흐르는 체인 장식, 가방의 체인 스트랩과 진주 목걸이의 요소를 그대로 옮긴 안경줄까지. 그야말로 동시대적인 무드를 샤넬의 언어와 문법으로 완벽하게 해석한 듯 보인다. 

CHANEL 체인 장식과 진주 등 샤넬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선글라스 가격 미정. 

 

 

 

 

더네이버, 샤넬, 선글라스

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