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이아몬드의 빛나는 여정을 따라서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독보적인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최상의 장인 정신과 메이킹 오브 다이아몬드의 빛나는 여정을 따라서.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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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뉴욕 플래그십 파사드를 재해석한 전시장 입구.

 

다이아몬드 커팅을 모티프로 형상화한 신비한 복도.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희소성을 표현하기 위해 설치한 LED 라이트. 

 

‘희소성과 산지’ 존의 전경.

 

현미경을 통해 4C의 의미를 탐구하는 다이아몬드 랩. 

 

뉴욕 티파니 공방을 가상현실로 재현한 ‘장인 정신’의 공간. 

 

최고의 빛과 아름다움이 지닌 비밀 
지난 8월 9일,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동대문 DDP에서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소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 전시 <티파니 다이아몬드: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여정을 크게 4개 장으로 구성했는데, 희소성과 기원, 4C, 장인 정신 그리고 모던 러브 존이 그것이다. 전시장 입구에는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뉴욕 플래그십의 모습을 재해석한 파사드가 설치되어 전시에 대한 흥미와 설렘을 고조시킨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다이아몬드의 커팅을 모티프로 형상화한 복도를 지나 ‘희소성과 산지(Rarity & Provenance)’ 존으로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보석학적으로 감정되는 전 세계 다이아몬드 중 오직 0.04%만이 티파니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LED 설치를 만날 수 있다. 수백 개의 LED 백색 전구들 사이로 반짝이는 단 한 개의 티파니 블루 라이팅 시퀀스는 티파니 다이아몬드가 얼마나 희소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잘 드러낸다. 이어 다이아몬드가 광산에서 채굴되었을 때의 형상을 보여주는 킴벌 라이트와 산지 정보가 공개된다. 이곳에서는 다이아몬드 업계의 리더로서 티파니가 실천해온 지속 가능한 행보를 알려주는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여정은 ‘4C’ 존에서 계속 이어진다. 흔히 다이아몬드를 감정하는 기준으로 불리는 4C는 투명도(Clarity), 색상(Color), 중량(Carat), 컷(Cut)을 가리키는데, 전시장에 자리한 다이아몬드 랩에서 준비된 현미경을 통해 4C가 지니는 의미를 탐구할 수 있다. 티파니 품질의 원석과 티파니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품질의 원석이 지닌 감별 특징 및 색상 감정 기준 등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다.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프러포즈의 상징, 티파니 블루 박스가 빼곡히 쌓인 브랜딩 존.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티파니 다이아몬드 프린지 네크리스.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제품으로 모던 러브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랑의 약속을 기념하며 
4C에 이어 이 특별한 여정은 방문자들을 ‘장인 정신’의 공간으로 이끈다. 이곳은 가상현실을 통해 뉴욕 티파니 공방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마치 그곳을 직접 방문한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뉴욕 5번가에 위치한 티파니 플래그십 위층에 있는 티파니 공방의 유리창 너머로 센트럴파크의 전경이 펼쳐진다. 장인들은 다이아몬드를 완벽한 비율로 연마하고, 광채를 극대화하기 위해 폴리싱하고, 밝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반지를 완성한다. 티파니는 1886년 웨딩 링의 시초로 불리는 티파니 세팅 링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세계적인 위대한 러브 스토리와 함께해왔다. 전시 여정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축복하며 ‘모던 러브’의 공간에서 마무리된다.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프러포즈의 상징, 티파니 블루 박스가 빼곡히 쌓인 브랜딩 존을 지나면 어두운 암흑의 방에서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하이 주얼리 제품이 기다리고 있다. 이 공간에는 최상의 품질 그리고 희소한 가치의 아름다움과 광채를 자랑하는 20.25캐럿의 하트 셰이프 다이아몬드 링, 다이아몬드 프린지 네크리스 등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최상의 티파니 다이아몬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하여 한국을 방문한 티파니 수석 보석학자 멜빈 커틀리는 “다이아몬드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티파니는 1848년 이래 다양한 보석을 발굴하고 세상에 소개하는 데 앞장서왔다. 이번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시는 업계를 선도하는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최상의 아름다움과 광채를 지닌 다이아몬드를 탄생시키기 위한 티파니의 숭고한 여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리뷰 이벤트에는 배우 김태리, 지진희,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션과 정혜영 부부, 배우 김소연, 이상윤, 뮤지션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는 8월 25일까지 퍼블릭 오픈으로 진행된다.

 

 

 프리뷰 이벤트에 참석한 배우 김태리, 지진희,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배우 김소연, 뮤지션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

 

션과 정혜영 부부, 배우 이상윤. 

 

최상의 품질 그리고 희소한 가치의 아름다움과 광채를 자랑하는 20.25캐럿의 하트 셰이프 다이아몬드 링.

 

티파니라는 명성
1837년 찰스 루이스 티파니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티파니(Tiffany & Co.)는 견줄 데 없는 아름다운 젬스톤으로 보석의 궁전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 후 티파니는 우아함, 혁신적 디자인, 정교한 장인 정신 그리고 창조적 우수성을 대변하는 주얼리 브랜드가 되었다. 20세기, 티파니의 명성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으며 트루만 카포티의 소설을 영화화한 오드리 헵번 주연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통해 그 대중적 명성을 공고히 했다. 오늘날 티파니에는 숙련된 장인들이 티파니 공방에서 직접 그들의 손으로 다이아몬드를 커팅, 세공하여 최상급 품질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티파니의 헌신 및 활동에 대해서는 티파니 공식 웹사이트 tiffany.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더네이버, 주얼리 전시, 티파니

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TIFFANY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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