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돌, 바람, 그리고 미식

지구의 탄생 과정을 응축한 듯한 제주는 영감을 불어넣는 섬이다. 이곳에서 미슐랭 스타 셰프 임정식이 선보이는 미각의 향연이 열렸다. 두 번째 절정기를 맞이한 돔 페리뇽 빈티지 2002-플레니튜드 2와 함께.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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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있을 리 없지만, 바다색이 더 짙어지는 여름이면 마치 태고의 자연으로 초대받은 듯 신비한 분위기가 감돈다. 지난 7월,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프로 설계된 제주 포도호텔에서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를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행사가 열렸다. 이 특별한 행사를 위해 함께한 사람은 미슐랭 스타 셰프 임정식. 돔 페리뇽과 2015년부터 공동 작업을 펼쳐온 그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를 테이스팅한 후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샴페인 페어링 디너를 준비했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2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는 와인으로, 신선한 풍미는 고스란히 간직한 채 와인의 모든 면모는 더 깊어지고 한층 확장되었다. 제주도는 이러한 플레니튜드 2를 소개하기에 참 알맞은 곳이다. 창조의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돔 페리뇽에게 지구의 탄생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섬인 제주와 제주의 독특한 자연은 플레니튜드 2를 더욱 깊이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와 디너에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세련미를 추구하는 돔 페리뇽의 정신은 활발한 대화를 끌어내며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08 웰컴 테이스팅과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 솔로 테이스팅으로 온전히 샴페인 그 자체에만 집중하는 감각적인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샴페인 페어링 디너가 시작됐다. 임정식 셰프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와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 요리를 선보이며 이 특별한 샴페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았다. 캐비아 요리로 시작된 디너는 천천히 요리한 전복을 다시 한번 그릴에 익힌 후 김치와 뵈르블랑 소스로 풍미를 더한 전복 요리, 제주 앞바다에서 해녀가 직접 수확한 성게를 얹은 성게밥, 옥돔 그릴 구이, 제주 멜젓에서 영감을 얻은 소스와 채소를 곁들인 항정살 구이로 이어지며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와 완벽한 조화를 선사했다. 이윽고 정식당의 시그너처 디저트라고 할 수 있는 돌하르방 모양의 쑥 무스, 너트, 팥앙금이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이 등장하며 환상의 디너도 아쉬운 끝을 맞았다. 신선한 제주의 식재료가 임정식 셰프의 창의적 비전과 만나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와 조화를 이룬 이번 디너는 궁극의 미식 경험을 안겨주었다.
임정식 셰프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코스 요리는 8월부터 10월까지 석 달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정식당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돔 페리뇽 빈티지 및 돔 페리뇽 플레니튜드 2 제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주 페어링 메뉴와 함께 선보인다. 제주 행사에서 선보인 코스와 동일한 요리가 제공되지만, 옥돔만 지중해산 농어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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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돔 페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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