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웨딩 헤어 트렌드 4가지

전체적인 룩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헤어스타일.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찾은 웨딩 헤어 트렌드 4가지.

2019.08.22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STRONG WOMAN
시대가 변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번 시즌의 웨딩 룩.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하던 과거와 달리, 강인한 여성의 면모를 보여주는 룩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헤어를 전부 땋아 넘기는 드레드 헤어부터 웨딩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펑키한 펌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변주가 눈에 띈다. 게다가 웨딩드레스에 페도라를 쓴 모델까지 등장하며 웨딩 신에 파란을 일으키기까지. 정해진 틀을 깨고자 하는 여성들의 변화한 가치관을 반영한 결과가 아닐까? 
1 ORIBE by LA PERVA 볼륨 파우더 스프레이 4.5g 5만1000원. 2 ORIBE by LA PERVA 코트다쥬르  루미너스 헤어 앤 바디 오일 100ml 11만원대. 

 

 

SO ROMANTIC
한 남자와의 로맨스, 그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기에 로맨틱한 헤어스타일만큼 어울리는 것이 있을까? 예를 들면 전체적인 모발에 히피 스타일의 펌을 넣은 다음, 한쪽으로 치우치게 가르마를 타는 스타일. 모발 전체를 왼쪽이나 오른쪽, 한 방향으로 전부 넘겨서 라푼젤처럼 연출하거나, 혹은 구획을 잘게 나눠 모발을 가늘게 땋아서 포인트를 더하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헤어 액세서리로 작은 꽃을 사용하는 것도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1 NARS 모노이 바디 글로우Ⅱ 75ml 8만6000원. 2 BRITISH M 씨 솔트 스프레이 120ml 2만3000원.

 

 

CLASSIC FOREVER
클래식 스타일만큼 성공 확률이 높은 것도 없다. 특히 웨딩 스타일링에 있어서는 마치 교본같이 여기는 번헤어 스타일이 그렇다. 모발 전체를 깨끗하게 빗어 넘긴 뒤, 정갈하게 묶어 올리는 것만으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리고 청순한 느낌까지 모두 얻을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번의 위치를 아래로 잡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잔머리를 조금 연출하거나, 혹은 빠져나오는 모발 하나 없이 정갈하게 넘기거나 두 스타일 모두 어떤 웨딩드레스와도 찰떡궁합을 이룬다.
1 &OTHERSTORIES 유니버셜 헤어 스프레이 250ml 1만7000원. 2 XTM 헤어 왁스 #울트라 하드 60g 1만원. 

 

 

PLUS ITEM
이번 시즌 웨딩 스타일링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액세서리의 존재감이 커졌다는 것. 룩에 포인트를 주는 데 그쳤던 헤어 액세서리가 전보다 크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얼굴보다 큰 화이트 리본부터 두께감이 느껴지는 헤어밴드, 그리고 화려한 깃털 장식까지 액세서리의 활용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웨딩 룩을 보다 유니크하고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다면 헤어 액세서리의 다양한 활용법을 참고하자. 
MOROCCANOIL 루미너스 헤어스프레이 스트롱 330ml 2만6500원대. 

 

 

 

더네이버, 웨딩, 웨딩 헤어 트렌드

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김도윤(제품), Imaxtree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