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칸의 히로인을 빛낸 주얼리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의 히로인 조여정. 영화제 당시 레드카펫과 포토콜에서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미디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고의 여배우 룩을 완성시킨 주얼리는 바로 부쉐론. 그 우아함과 빛의 절정으로 초대한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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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E DE PAON EARRING
전 세계 미디어와 영화인의 관심 속에 시작된 칸 영화제 레드카펫. <기생충>의 히로인 조여정은 구조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네크라인이 V자로 깊게 파인 세련된 블랙 드레스 룩을 완성시켜준 것은 여배우의 귀 밑에서 눈부신 빛을 뿜어낸 공작새 깃털 모양의 이어피스. 부쉐론의 플륌 드 펑 이어링이다. 
플륌 드 펑 컬렉션은 탐미주의자였던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이 매혹된 모티프에서 탄생했다. 그는 언제나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특히 극도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공작새 깃털에 매료됐다. 공작색 깃털 모양의 플륌 드 펑 컬렉션은 이렇게 160년 전부터 부쉐론의 역사와 유산 속에 살아 숨 쉬며 네크리스, 이어링, 링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해석되어왔다. 이번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조여정이 착용한 플륌 드 펑 이어링은 부쉐론이 개발한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으로 공작새의 깃털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깃털이 하나씩 흔들리게 한 기술은 부쉐론 장인정신의 정수다. 바람에 휘날리듯 가볍고 우아하면서 화려한 플륌 드 펑 이어링은 로즈 컷 다이아몬드 2개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 782개가 세팅되어 있다.

 

 

 

SERPENT BOHEME COLOR COLLECTION
레드카펫 다음 날 열린 칸 영화제 미디어 포토콜에서 조여정은 레드카펫 때의 블랙 드레스 룩과 180도 다른 화이트 룩으로 깨끗하고 청초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조여정은 화이트 셔츠와 스커트에 우아하면서도 자유로운 부쉐론 쎄뻥 보헴 컬러 컬렉션의 이어링과 워치를 착용해 심플한 룩에 개성을 더했다. 
1968년 론칭한 부쉐론의 쎄뻥 보헴 컬렉션은 2017년부터 기존의 다이아몬드 세팅에서 벗어나 화려한 유색 보석으로 재탄생, 자유롭고 독립적인 여성의 엠블럼이 됐다. 링, 이어링, 소투아르, 펜던트,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이 있으며, 다이아몬드 또는 여러 가지 컬러 스톤 제품을 믹스 매치하여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포토콜에서 조여정이 착용한 제품은 쎄뻥 보헴 마더오브펄 스터드 이어링. 옐로 골드 스터드 안에 2.63캐럿 마더오브펄을 세팅해 우아함을 극대화한다. 
이날 이어링과 함께 그녀의 룩에 악센트를 더해준 또 하나의 주얼리 피스가 있다. 바로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그린 카프스킨 스트랩과 옐로 골드, 눈부신 다이아몬드 세팅과 말라카이트 다이얼이 여배우의 손목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는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프를 사용했고, 특유의 골드 비즈로 다이얼을 꾸몄다. 자유롭고 우아하며 개성 있는 여성을 위한 이 특별한 워치는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맞춤 컬러 스트랩을 주문할 수 있다. 

 

 

 

 

더네이버, 주얼리, 부쉐론

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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