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금까지 이런 신발은 없었다

이것은 슈즈인가 스니커즈인가? 바야흐로 융합의 시대! 구두와 운동화, 가죽과 신소재, 첨단 기술과 장인정신, 그리고 동양과 서양이 결합했다. 토즈의 노_코드 슈커03는 궁극의 하이브리드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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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의 새 하이브리드 풋웨어 노_코드 슈커03의 론칭 행사가 열렸다. 

 

하이브리드로 구현한 노_코드 
지난 5월 23일 서울 DDP에서 명품 브랜드 토즈의 새 풋웨어 노_코드 슈커03의 론칭 행사가 열렸다. 아름답고 속도감 있는, 혁신과 아방가르드의 도시 서울만큼 슈커03를 소개하기 좋은 곳이 또 있을까? 한국인 디자이너 석용배의 작품인 노_코드 슈커03는 서울에서 론칭 후 전 세계 토즈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과 아시아에 바치는 헌사이기도 한 슈커03의 론칭에 정은채, 이동욱, 주지훈, 정윤호, 지수, 오타니 료헤이, 류이호, 아양가 등 아시아의 톱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는 정은채, 이동욱, 지수 등 국내외 셀렙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슈커는 슈즈와 스니커즈의 합성어. 유동성과 탄력, 시즌을 초월하는 디자인, 코드에 제약받지 않는 자유로움 그리고 토즈의 장인정신과 뛰어난 기술이 융합되어 탄생한 제품이다. 슈커03는 세상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하는 토즈의 노_코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슈커01과 02의 뒤를 잇는다. 기존의 스타일 코드를 뛰어넘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 덕분에 일상의 모든 순간에 어울리는 슈커03는 고된 회의가 마무리되어가고 주말이 가까워지는 바로 그 순간을 위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장소와 시간, 계절과 상관없이 슈커03는 자유로운 감성과 완벽한 품질을 선사한다. 


노_코드 프로젝트는 이 새로운 풋웨어 카테고리를 위해 한국인 디자이너 석용배를 선택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 피닌파리나에서 산업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년 전 토즈에 합류했는데, 자동차 디자이너가 신발을 디자인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각기 다른 두 분야의 디자인 융합, 동서양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그의 노_코드는 이미 하이브리드 감성을 입은 것이 아닐까? 노_코드 슈커03는 무엇보다 하이브리드 제품인 것이다.

 

 

노_코드 슈커03를 디자인한 한국인 크리에이터 석용배. 

노_코드 슈커03는 슈즈와 스니커즈, 최고급 가죽과 신소재, 첨단 기술과 장인정신이 융합한 하이브리드 슈즈다. 

 

노_코드의 선구자들을 만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섯 대의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토즈의 노_코드 정신에 부합하는 선구자들의 인터뷰가 상영됐다. 현대 기술과 장인정신의 시너지 효과에 중점을 두면서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선구자들을 통해 현시대의 삶을 탐구해보려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에서 영감을 받는 주체적인 사람들이다. 

 

코드에 제약받지 않는 자유로움을 지닌 노_코드 슈커02. 

 

가장 눈에 띈 인물은 람보르기니 미우라, 란치아 스트라토스 등 역사상 가장 아이코닉한 자동차를 디자인한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이너 마르첼로 간디니다. 석용배 크리에이터는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슈즈와 스니커즈를 결합한 토즈 노_코드의 첫 번째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자동차 디자인에 대각선과 엑스를 많이 사용한 간디니처럼 그 역시 이를 슈커03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슈커02.  

 

또 한 명의 자동차 디자이너 인터뷰이는 미국의 크리스 뱅글. BMW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당시 MINI와 롤스로이스 모터카를 선보이며 명성을 얻었다. 그는 영상에서 외관을 강철 대신 천으로 감싼 콘셉트카 지나를 보여주며 “신발 디자인과 자동차 디자인은 공간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많이 유사하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는 한 가지 방식만 특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그는 누구도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사물을 결합하고, 그것이 지금까지 발견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것을 가져온다면,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핸드메이드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노_코드 슈커03. 


그 밖에 카레이서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스타일 아이콘, 그리고 런던에 위치한 독창적인 디자인 마케팅 에이전시 바우와우 인터내셔널의 창립자인 마이 이쿠자와와 이탈리아 듀오 디자이너 안드레아 트리마르키와 시모네 파레신이 설립한 암스테르담 기반의 스튜디오 포르마판타스마가 노_코드 선구자로서 이 뜻깊은 탐구에 동참했다. 

 

 

 

 

더네이버, 토즈, 노_코드 슈커03

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T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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