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예술작품을 선보인 위블로

2019 바젤월드에서 위블로가 선보인 또 다른 혁신.

2019.06.18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LASSIC FUSION ORLINSKI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예술로 승화하는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리처드 올린스키와 위블로가 또다시 손을 맞잡았다. 2018년 협업해 출시한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 멕시코’ 이후 2019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뉴 컬렉션이 바로 ‘클래식 퓨전 올린스키’다. 직경 40mm의 티타늄과 킹 골드 케이스에 2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극강의 화려함을 시계 위에 표현했다. 가장 돋보이는 건 다이얼이다. 작가의 조각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각지고 비스듬한 면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된다. 시계 그 이상을 넘어서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LASSIC FUSION FERRARI GT 
2011년 빅뱅 페라리 매직 골드를 시작으로 2017년 페라리 70주년 기념 모델에 이르기까지, 위블로와 페라리는 꾸준한 협업으로 무려 50여 개가 넘는 워치를 탄생시켰다.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역사와 기술을 상호 존중하는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2019년 위블로는 페라리의 인하우스 디자인 센터와 협업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클래식 퓨전 페라리 GT’가 바로 그것. 이 타임피스는 페라리가 추구하는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 철학과 위블로의 기술이 만나 탄생했다. 클래식 퓨전 페라리 GT에 적용된 새로운 유니코 무브먼트(HU1280)는 3일 동안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또한 셀프 와인딩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사용해 시계 두께는 6.75mm에 불과하다. 또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를 활용한 시스루 백 디자인은 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어 기계식 워치의 정교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디자인의 변화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양옆을 두툼하게 강조한 케이스는 페라리 스포츠카의 실루엣에서, 길쭉하고 날렵한 푸시버튼은 자동차 페달에서 영감을 받았다. 복잡해 보일 수 있는 스켈레톤 다이얼은 큼직한 인덱스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베젤은 기존의 둥근 모양이 아닌 H 모양의 나사를 독특하게 배치해 2017년에 출시한 테크 프레임과 확연히 다르면서 한층 강인한 분위기를 냈다. 블랙 러버 위에 레이싱카 시트에 사용하는 소재와 동일한 셰도니(Schedoni) 가죽을 덧댄 스트랩은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모토로 하는 위블로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열성적인 페라리의 팬덤 ‘페라리 티포시(FERRARI TIFOSI)’들의 인정을 받기에도 충분할 듯. 클래식 퓨전 페라리 GT 컬렉션은 3가지의 서로 다른 케이스로 출시된다. 티타늄 소재는 1000피스, 킹 골드와 3D 카본 소재의 케이스 컬렉션은 각 500피스로 한정 생산된다.

 

 

 

BIG BANG SCUDERIA FERRARI 90th ANNIVERSARY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첫인상의 주인공은 바로 위블로와 페라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빅뱅 스쿠데리아 페라리 90주년 에디션.’ 2011년부터 시작된 빅뱅 페라리 컬렉션은 세계적인 워치메이커와 레이싱카 브랜드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매년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설립 90주년을 맞아 3가지 버전의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외형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베젤에 있다. 페라리 포뮬러 1의 브레이크 디스크와 같은 세라믹 카본 소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며, 이는 브랜드의 역사와 위용을 나타낸다. 
페라리의 과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빅뱅 스쿠데리아 페라리 플래티넘은 페라리를 상징하는 옐로 컬러를 인덱스에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6시 방향에 페라리의 시그너처 마크인 뛰어오르는 말을 로고로 장식한 점 또한 돋보인다. 합성 소재와 최첨단 기술의 조합은 레이싱 업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분야 중 하나. 두 번째 에디션인 빅뱅 스쿠데리아 페라리 3D 카본은 케이스에 3D 탄소를 사용해 페라리의 최근 모습을 반영했다. 스트랩 또한 레이서 의상을 제작할 때 주로 사용하는 내화성 인조 섬유 노멕스(Nomex)로 만들었으며 레드 컬러 스티치로 포인트를 더했다. 페라리의 미래를 반영한 빅뱅 스쿠데리아 사파이어. 미래적인 소재, 사파이어로 제작한 시스루 케이스는 시계 속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세부적인 요소에도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빅뱅 스쿠데리아 페라리 90주년 에디션 컬렉션 워치는 위블로 매뉴팩처가 자체 제작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72시간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SPIRIT OF BIG BANG TOURBILLION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용’은 위블로 무브먼트 기술의 정수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위블로의 DNA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 다른 컬렉션들 사이에서 눈에 띄게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을 선보여 출시했다. 스피릿 오브 빅뱅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원 클릭 시스템’이 장착됐다. 이로써 스트랩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교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토노형 케이스는 블랙과 블루 컬러가 가미된 카본 섬유 소재로 제작됐다. 동일한 소재의 베젤에는 위블로를 상징하는 6개의 H 형태 티타늄 소재 나사가 고정되어 있으며, 백케이스도 카본 소재로 구성되어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둘러싸여 있다. 시계 속을 면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스켈레톤 형태의 워치다. 이 타임피스를 위해 특별 제작한 HUB6020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해 성능마저 최고의 기술을 도입했다. 115시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와 1분에 한 바퀴를 돌며 중력을 상쇄하는 움직이는 프레임 등 혁신적인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한 것. 마치 다이얼이 공중에 떠 있는 듯 보이는 디자인으로 백케이스를 통해 시계 내부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용을 통해 화려함과 시각적 요소뿐 아니라 고급 워치메이킹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자 하는 위블로의 철학을 고스란히 방증한 셈이다. 스피릿 오브 빅뱅 42mm는 블루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각 100피스씩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더네이버, 워치, 위블로, 2019 바젤월드
 

CREDIT

EDITOR : 오현민PHOTO : 각 브랜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