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레트로 스타일의 럭셔리한 여행

프라이빗 제트기로 아주 럭셔리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 포시즌스 호텔이 업그레이드된 2세대 프라이빗 제트 투어 출시를 예고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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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제트기로 아주 럭셔리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 포시즌스 호텔이 업그레이드된 2세대 프라이빗 제트 투어 출시를 예고했다. 에어버스 네오 시리즈 중 하나인 A321LR 기체를 도입해 디자인을 전면 개조했는데, 그 컨셉트가 흥미롭다. 1990년대 후반 ‘그 때 그시절’을 테마로 잡은 것. 레트로 스타일의 곡선과 직선, 차분한 뉴트럴 계열의 색상이 조화를 이룬 공간에는 폴트로나 프라우의 천연 가죽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 48개의 1등석 좌석과 오토만 체어가 놓였다. 확장된 라운지에서는 승객은 물론 동승하는 셰프와 믹솔로지스트, 테라피스트, 아트 큐레이터 등이 샴페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다. 럭셔리한 여행과 문화를 향유하는 부호들을 위한 제트기 디자인은 비행기 여행이 흔하지 않았지만 문화적으로는 풍요로웠던 시절로 회기한다. 밀레니엄이 구체적으로 어떤 시대를 펼쳐놓을지 몰랐던 1990년대 말이 그리워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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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한지희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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